대륙검은자빠귀의 육추!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일산 호수공원에서 대륙 검은지빠귀가 육추를 하고 있다.
작년에 꾀꼬리 육추하던 곳인데 올해도 꾀꼬리가 육추를 하고있는
가까운 주변에서 사진 담기도 좋은, 예쁜 둥지를 틀고
5마리의 새끼를 낳아 부지런히 먹이를 나르는 모습이다.
어미가 먹이를 물고 오면, 목이 빠질 만큼 빼고 입을 벌리며
태어나자마저 먹이경쟁의 무한경쟁이 시작되는 모습이다.
진사들의 카메라가 몰려있는 앞쪽을 피해 둥지 뒤쪽으로 들락거리니,
나는 모습이 나무에 가리게 돼서 화각이 떨어져도
둥지 뒤편으로 삼각대를 옮겨 사진을 담아 보았다.
옆집의 꾀꼬리는 너무 어린지 둥지 밖으로 보이지 않으니
진사들의 관심을 독차지하는 모습이다.
****************************************************
몸 길이는 25 cm 내외로 국내에 도래하는 지빠귀류 중에서 가장 크며,
몸무게는 약 1.25kg이다.
수컷의 경우 검은 깃털과 귤색의 부리와 눈테를 하고 있으며, 다리는 흑갈색이다.
암컷은 수컷보다 좀 더 갈빛을 띠며 부리 또한 어두운 갈색이다.
울음소리는 플루트와 흡사하며 맑은 음색이 특징이다.
여러 갈래의 아종이 있으며, 평균 수명은 2년이다.
또한 한국에서는 나그네새의 일종으로,
중국의 남동부와 동남아시아 쪽에 주로 서식하는 텃새이자 철새이다.
중국 등지에서는 한국의 까치만큼이나 흔히 보이는 새이다.
한국에서는 원래 섬에서 드물게 보이는 나그네새였으나,
최근에는 번식을 하는 텃새 개체가 점점 늘어나
서울 올림픽공원 등에서 볼 수 있을 정도로 흔해지고 있다.
(나무위키에서 발췌)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우와~
억수로 좋은 자리 잡으셨네예~
둥지속이 다 보이는 위치에서 내려다보이니예~
일산이면 그다지 멀지도 않고 행운이
넝쿨째 달렸습니다예~
진사들이 많으니 나름 스트레스 겠지만
해롭게 않으니 마음 놓으려무나~
어미가 판단해서 모이 배분하겠지만 골고루 잘 먹여서튼튼하게 자라기를
빌어본단다 아가들아~
수고하셨습니다 ~
마음에 드시는 사진 담으시고 행복하시길예~
편안 하신 밤되셔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일산`湖水公園"에서,"지빠뀌"의 育雛貌襲을 擔셨군`如..
"개똥`지빠뀌"는 이름과 貌濕도 보았지만,"黑`지빠뀌"는 初面..
"등대"作家님과 "물가에"作家님은,自然을 사랑하시는 善하신任들..
"물가에`정아"作家님의,C`T結果는 좋을것`예!늘 健康하시길,祈願해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올해는 일산 회화나무에서 후투티 육추도 몇 년 만에 다시 했는데도
하루 차이로 놓치고 아쉬움이 많았지만, 또 이렇게 둥지가 예쁜 곳에서
대륙검은지빠귀으 육추를 맞이해 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지빠귀 종류도 많은 편이지요!.
비 온 뒤에 날이 후덥지고 끈적거리는 날씨로 변한 것 같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관리를 잘하시어 숙면을 취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말씀하신 것처럼 높지 않은 곳에 이런 둥지를 확보한 새들의 육추를
촬영하는 것도 행운일 거라 할 것 같습니다.
보통 사람 눈길을 피해 난해한 곳에 자리를 잡는데
소나무 숲 속이라 그늘도 제공하니, 진사들에겐 명당이지 않을 수 없군요!
5마리 새끼를 기르느라 부모새들이 부지런히 움직이는 모습이라
특별한 일이 없으면 무사히 잘 커서 이소 하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계보몽님의 댓글
처음 보는 검은 대륙 지빠귀의 육추의 모습이 자상합니다
생각보다 큰 새네요, 몸길이가 25센티라면.
언제나 어미들의 육추 모습은 자상합니다
꾀꼬리와 해거리로 둥지를 바꿔가며 육추를 한다니 미소가집니다
나무 밑의 진사님들의 카메라 경쟁도 치열했을 것 같네요
일산 호수공원의 봄꽃잔치도 볼만하지요
수고하신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제 눈에는 까치보다 작아 보였던 것 같습니다...
5마리의 어린 새를 기르는 어미 새의 모습은 헌신적이라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먹이를 구하면 쉽 없이 날아오는 모습을 보였던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한 화각을 얻기 위한 자리 경쟁은 언제나 있는
모습이고요. 이렇게 정보를 얻어 사진을 담는 것도 운이 따라오는 편입니다...^^...
고양 꽃 박람회 때 후투티를 보러 왔다가 가까운 주차장은 만차이고,
이민시 주차장에 간신히 차를 댄 기억이 나는군요....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니 편안하게 촬영을 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Heosu님의 댓글
아이구야...말씀안했으면 전 까마귀인줄 알았을 겁니다...
근데 한꺼번에 저렇게 많은 지렁이를 물고 와서 한 녀석에게 몰아 주네요...
긴 기다림 모습들을 상상하니 웬지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성질머리 급한 저 같은 사람은 엄두도 내지 못할 일이라서......
개체 수가 늘어난다는 것은 자연의 환경이 좋아지고 있음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수고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이 새도 새까만 모습이니 그리 보일 수가 있다 생각을 해봅니다.
덩치가 까마귀 거 더 큰 것으로 다가오는군요.
먹이를 먹으려고 목을 가장 길게 빼며 보채는 녀석에게
먹이를 먼저 주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되도록이면 골고루 잘 먹었으면 하는
바람도 해봅니다.
가끔 tv영상을 보면 맹금류의 형제간의 먹이경쟁에 밀려 생명을 잃는
모습도 보게 되지만, 대륙 검은지빠귀는 그렇게는 되지 않으리라
기원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