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왼종일 추적 추적 내리는 비
보라색 꽃 보시며 기분 좋은 시간 가지시라고
다녀온곳 순서대로 올리다가 앞 당겨 올려봅니다
라벤더는 꽃 색도 좋지만 향이 은근하게 벗어나지를 못하게 하지예
날씨가 안 따라 주어 아쉬웠지만 그런대로 비 주룩 주룩 오기 전에 하산 하였습니다
6월 마지막 주 아쉬움이 많은 현충의 달 인가 봅니다
한 없이 우는 날씨가 그런 느낌이 들게 합니다
우중충한 날씨 건강 잘 챙기시길예~
계보몽님 ~
동해시가 묵호를 포함한 작은 도시를 편입한듯 합니다
행정상 주소는 동해로 뭉텅거려 두어도
묵호는 묵호 삼척은 삼척 인듯예~
마치 창원 진해 마산이 속 깊이 창원이 아니듯이예~
아직은 시간이 덜 익었지예~~~~^^*
여기도 이틀 비 내렸고
오늘도 비 올듯하여 우산 가지고 나섰는데
햇빛이 쨍해서 좋아예~
항암5차 끝났습니다
약을 줄였습니다~ 결과는 두고 봐야겠지예
CT상으로 괜찮으면 좋겠지예 하나만 맞아도 되게~
다녀 보면 도로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만들어 두섰지예~!? 터널도 마찬가지예~
한 군데만 고치면 나무랄데가 없는
우리나라 만세 입니다~
6월 잘 마무리 하시길예~
늘 고맙습니다 ~!!
안박사님 ~
오늘 수원도 햇살이 쫙 퍼졌는가예~
이틀 연이어 비 오니 기분이 별로 였어예 ㅎ
셔틀 버스는 행사장 입구에서 상 하행선 이였고예
꼬리 이어진 미니 기차가 각 행사장을 태워 날랐지예~
많이 걷는 수고를 줄여 주었지예~
함께 보아 주어서 늘 고맙습니다~
오후 시간도 행복하시고 편안하신 시간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 ~
물가에도 피플섬 여러번 다녀 왔어예
보라색이 은근 한 멋 하지예~^^?
그곳은 지붕도 보라색 쓰레기통까지 보라색 이었지예 ㅎ
어느곳이든 정성을 다 한곳은 표가 나더라고예
나중에 갈수록 뒤끝이 더 좋아야 하고예~
아무래도 젊은 처자들이다보니 상큼하고 곱더라고예~
주말도 비가 다녀가고 해서 출사는 못 가셨는지예~!?
여기서동해 가는 것도 원주 가서 갈아 탔는데
요즘은 동해 원주 강릉은 바로 가는 차가 생겼네예
나머지 동해 쪽은
포항 이나 대구에서 갈아 타면 된답니다~
라벤더 심어둔 밭둑이 검은 비니루 이고
간격도 너무 띄어져 있어 다른 면은 사진 담기가
거시기 했어예~^^*ㅎ
몇년만에 라벤더 향기 실것 맡았네예~
6월 잘 보내시고예~ 늘 행복하신 날들 되시길예~~~
동해 라벤더 축제라고 해서 동해안 강원도 고성 하늬라벤더팜 인줄 알았어요.
근데 강원도 동해시 무릉계 라벤더 축제장 작품 이었어요,
제가 40여년전 강원도 동해시(제가 가보니 이미 몇 년전에 강원도 묵호와 북평을 합하여 동해시가 되어있었어요)에서
근무했기에 잘 조성된 무릉계 라벤더 축제를 보니 반갑기도 하고
그 옛날 어린 자녀들과 무릉계, 삼화사, 두타산등에 놀러다니던 행복했던 시절(지금 50세가 넘은 큰딸이 초등학교 3~4학년)이
떠올라 일순 가슴 먹먹해짐을 느꼈습니다.
또 정아님이 라벤더를 불러오시니 수년전에 가본 일본 홋카이도 후라노 팜 도미타 라벤더 농장의 화려함과
전북 정읍 허브농원 라벤더의 소박함이 생각납니다.
컨디션이 안 좋음에도 열심히 담아오신 정아님의 라벤더 작품으로 마음의 평온을 가져 봅니다.
더 건강 하시고 왕성한 작품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해조음님 ~
너무 오랫만에 오셨네예~
현충일날 게시물을 못 올려 해조음님께 미안했어예~
물가에 아이 사진에서 40년전 추억이 행복한 마음이
무럭무럭 피어나니 덩달아 좋으네예~
전북 정읍 라벤더는 가서 보고 왔어예
은근한 향기가 먼저 따라 오는 꽃밭이지예~
동해라는 地名이 그렇게 생겼네예
마산에서 동해 바로가는 시외버스 5시간30분 걸리지예~
그래도 가끔 갈만해예~
바로 곁에 삼척 묵호가 있고 조금내려 가면 강릉~
파도가 힘차고 공기 맑아 좋았어예~
더워지는 여름 날씨 입니다
시원하시게 지내시며 건강 잘 챙기시고예
늘 좋은 날 되시길예~~~~
요즘 민간인이 운영하는 축제들은 입장료가 많이 비싸졌더라고요...
만화방초가 5,000원, 그레이스가 10,000원, 강주마을도 3,000원, 고래문화마을도 3,000원 이데요..
입소문이 났다하면 거의 유료로 전환하더라고요...입장료 문제가 아니라 유료면 유료답게 볼거리를 제대로
제공해야 공평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창원에서 동해까지 꽤 먼거리인데 라벤더 축제 때문에 찾아다니..
그것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말입니다..참 그 열정의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허버향이 바람을 타고 부산까지 왔지 싶습니다...보랏빛깔 라벤더의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허수님~
부지런히 다니신 흔적이 고스란히 보입니더예~
말씀따나 입장료를 내어도 낼 만하게 해 놓았으면
덕분이다 하고 고맙기도 하지예~
라벤더를 워낙 좋아하니 먼줄도 몰랐어예~
바닷길을 따라 내려오니 지루 한 시간은 잠시 입니다~
포항에서 안 갈아 타고 오니 편했어예~
마지막 기운을 짜내어 다녀 볼랍니더예~ㅎㅎ
행복 하신 시간되시고예 편안 하시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