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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연꽃테마파크 연꽃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34회 작성일 25-07-11 09:28

본문




함안 연꽃테마파크는 두 번째 방문이다.

올 여름 들어 가장 기온이 높은 날(7월 7일)이라 그런지 연밭은 그야말로

열구덩이 그 자체였다.

내리 쬐는 뙤약볕과 연밭의 지열로 숨쉬기 조차 힘들어 다섯걸음을 걷지 못하고

멈췄다가 다시 걷기를 반복하였다.

땀은 장대비처럼 쏟아져 내리고 온몸은 비에 맞은 새앙쥐꼴로 축축히 젖어

움직임에 장애를 가져다 주었다.

이온음료와 생수를 연거푸 마시면서 와 이러다간 숨이 멈출 것 같은 급박함이

핑도는 아찔한 순간에도 눈 앞을 스쳐간다.

한 점의 바람이라도 지나가면 좋으련만 바람은 호흡이 멈추는 것처럼 고요할 뿐이고,

연밭도 뜨거운 열기에 싱그러움을 잃은지 오래다.

추천3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안 연꽃 테마파크 다녀오시느라 실감나는 연밭의 무더위에 고생 많이 하셨네요
싱그러운 연꽃의 자태는 우아합니다만 숨막히는 더위를 견디며
담은 사진들은 평화롭기만 하네요 연꽃과 배롱화는 무더위의 계절에 꽃을 피우니
진사님들이 여간 고생이 아닙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월지를 지나다 보니 연꽃이 피기 시작했더라고요
이곳은 여름 날씨답지않게 바람마져 불어 시원한 나날이 지속 되고 있습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연밭의 한 낮 더위가 정말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나이탓도 있겠지만 함안의 날씨 온도가 35도였으니 연밭온도와
체감온도는 아마 40도가 넘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이온도에 누가 일을 시켰다면 육두문자를 날려놓고 도망질 쳤을
거겠죠. 자신이 좋아라해서 웃으며 더위와 동무했을거고요.

무슨 조화인지 어제부터 시원한 바람 덕분에 에어컨도
잠시 멈쳤답니다. 모쪼록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조심하십시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가 오면
연잎으로 우산을 써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지만,
막상 실천을 하면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겠다는 생각을 가끔
해보았습니다... ^^...

연밭을 다니면서 맘에 드는 연꽃을 찾다 보면 더위도 잊는 일이
없지는 않지만, 요새 같은 날씨에는 일사병으로 쓰러질까
걱정이 되곤 합니다.
아무래도 만개는 아직 이른 것 같은 느낌을 받아봅니다만
곱게 활짝 핀 선별해 오신 꽃들을 덕분에 즐감해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아마 갑자기 소낙비가 내리면 연잎을 우산삼아 쓰지 않을까요?
더위가 잠시 소강상태로 쉬어가는 모양입니다.
오늘도 함안과 주남에서 놀고 왔습니다. 그젖께 주남에서
개개비를 담든 대구에서 내려온 진사와 인사를 나누었는데 오늘
함안에서 만나지더라고요. 반갑게 인사하고 헤어졌죠.
이런 일은 왕왕 있지요. 진사들이 전국을 돌아다니니까 말입니다.

더위에 건강유의 하시면서 출사길 나서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허수님~
이 더운데 만다꼬 연밭 꺼정 가셔 가지고 땀을 흘리시고 고생 하셨데요~!!!???
정상적인 날씨가 아니라서 더 덥고 더 기가 막히는데예~
더위마셔서 큰일 납니더예
마나님 안 말리시던가예~  같이 고생 하셨겠지예~!?ㅎㅎ^^*
그늘이라고는 없는 연밭에 우짠다꼬  蓮은 피어가지고 사람 고생시킨다 그지예
땟지를 하던가 해야겠어예...ㅎ
중간에 넓은 파라솔이라도 몇 개 펴 놓든지 해야지
사람 잡겠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蓮은 또 왜 이리 곱데요!!!
더위에 지친듯 한데도 색이 너무 고우네예
허수님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올해도 고운蓮 아씨들 즐감 합니다
추억도 더듬고 마치 같이 땀 흘리듯 생생한 고생을 느껴봅니다
건강 단디 챙기시는 여름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마 더버도 우짭니꺼 돌아 댕기야 똥폼도 잡고
시간도 떼우고 일석이조가 아이겠습니꺼...언자마 나이가 있다
보이 마이 힘드네예...안그래도 땀을 마이 흘려서 댕기기가  안 쉽
다아입니꺼...우짜다가 나이를 묵어서 이래된긴지...
오늘도 3번째로 함안과 주남을 댕겨왔지예...바람이 쪼메 시원해
각꼬 댕길만하데예...더븐거는 우짜지 못하이 따까리를 시도
얼굴하고 팔은 깜뎅이가 댓뿟습니더..

우짜덩도 몸조심하시고예 이여름 마이 행복하시이소!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고 고운 연꽃의 모습을 잘 담아내신 작품에
제 눈길도 우아함으로 머무는 중입니다
허수 선생님은  숨막히는 더위를 견디며 출사를 하셨는데
사진 속 연꽃의 모습은 정말 평화롭고 아름답네요
허수 선생님의 수고로 인해
시마을 뜨락 곳곳이 행복한 눈길들이 많아집니다~
선생님의 아름다운 수고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위원장님!

대구 반야월연꽃단지로 출사를 나갔다가
돌아오는길에 남매지와 감못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남매지 한 바퀴, 감못 한 바퀴 돌고 귀가했지요.
물론, 그전에 적산가옥 능소화도 구경하고 왔더랬습니다.
조금 이른감이 있었는지 남매지도, 감못도 연꽃은 많이 피지
않았더라고묘...그래서 다음을 기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청포도 익어가는 계절, 이 칠월도
보람찬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수* PHoto-作家님!!!
 "Heosu"寫眞作家님의 作品으로,晃惚한 蓮꽃映像을..
 "여름"날씨 몹시 무더운데,師母任과 함께 "함안`테마Park"에..
 "蓮`꽃"의 아름다운 姿態에,感謝드리오며..늘 "健康+幸福"하세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폭염이 지속되다가 갑자기 시원해지고
또 폭우가 예상된다는 일기예보가 정신은 사납게 합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웃음꽃이 활짝피는 칠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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