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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海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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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470회 작성일 25-07-16 18:31

본문


양양 낙산 해변 끄터머리에서

좋은 작품을 만나 홀딱 반했습니다


조각가 김경민 님의 작품 "달 따러 갑니다 "

스텐레스틸 구조물은 달을 표현 한것이고

가족은 달을 향해 빗자루를 타고 행복의 여행을 떠나는 작품이다

낙산해변을 찿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꿈의 소중함과 추억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ㅡ 안내판의 글을 옮겨봅니다 ㅡ


근처에 낙산사 의상대 홍련암을 둘러보고​

바닷가에 내려서서 우연히 발견한 바닷가의 조그마한 큰의미 였습니다

낙산 해수욕장 까지는 진도를 빼지 않은게 쬐끔 아쉽습니다


낮달이 환하게 웃는듯 보이는 빨간등대가 있는 배들이 들락 거리는 곳

夕陽에 물 들어 가는 시간

새벽에 떠났던 배들이 돌아와 차근 차근 밤을 맞이할 준비를 하며

오늘밤도 편치 않는 곳에서 자다 깨다 밤을 밝힐 나그네 심사를 달래주는듯 합니다


여행은 낯선곳으로의 도전 입니다

당장 세상을  떠난다 해도 아쉬움 없는 시간이 되게

나그네 발자욱은 차근 차근 우리나라 아름다움을 눈에 새길 것입니다




6월에 다녀왔습니다

추천4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 버스(7시)를 타기위해 새벽 5시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06시에 집을 나서서 병원외래1층 3군데
지하1층 4군데 부지런히 다니면서
살아 내려는 의무 방어를 열심히 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사진을 올리는 시간이
6시40분(18시40分)12시간을 충실하게 살았네예...ㅎ
새벽 버스에는 젊은 사람도 학생들도  거의 안 보이고
일터를 나가는 초로의 나이 드신(정년을 마치신)
어르신들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타나기전에 일을 마쳐야 하는 직업군 이겠지예

우리 동네 첫 버스는 5시30분에 오는데에
이 버스가 제일 복잡 합니다  자리가 꽉 차서 서서 가는 사람도 많을 지경입니다
열심히 사시는 분들 만나면서
아픈게 무어라고 아픈것도 열심히 아프다 보면 좋은 끝이 있을거야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끄떡 없습니데이....
비가 올까봐 들고 나간 우산 오전 내내 두고 올까봐 신경 쓰이고 짐이 되더니
덕분에 오후에 쏟아지는 비를  잘 피했습니다

더운 여름 기운 내시길예 ~!!
아자 ~ 아자 ~ 화이팅~!!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長磨"가 끝났다고 하더만,"水原"에도 "장대비"가 주룩`주룩..
"水都圈"의 "京畿`地方"에도 "浩雨`主意報"가 내려서 週末까지..
"抗癌治療"를 6次까지 잘`받으셨으니,"汀兒"님은 快兪하실거예`維..
"東海岸"의 "낙산海邊"을,6月에 다녀오셨군`여!"여름"이,오기前이라서..
"낙산寺"도,둘러`보셨을 터이고.. "汀兒"님映像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안그래도 수원쪽 폭우 소식에 안박사님 걱정 했어예~ㅎ
장마가 이제 시작 인듯 합니다~
어제는 집 근처 마트 가는데 비가 안오지만  혹시 하고
파라솔 이라도 들고 나섰더니
돌아올때 갑자기 쏟아져서
파라솔이. 무색하게 다젖었어예~
잠깐왔는데 도로가 물바다가 되는것 보고 깜짝 놀랐어예
맞아예~
낙산사 들렀다가 강릉으로 해서 내려 왔습니다
6차 맞았는데 5차때 알러지 말고는 아직
큰 부작용없어 편안 합니다예
늘 걱정격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비내리는 굽굽한 날씨 뽀쏭하시게 잘 지내시고건강 행복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인 관계로 각각의 풍경으로 시선을 붙들곤 하죠...
동해는 망망대해 라는 말처럼 답답할때는 동해로의 여행이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남해, 서해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요...나름의 풍경이 존재하니까요...
빗자루를 탄 가족이 달을 따러 가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재밋습니다...상상의 나래를 펼수도 있고요...
대중교통으로 여행한다는 것은 물리적으로 매우 힘들텐데...그 열정에 또 한 번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아직 유아적때를 벗어나지 못했는지
길을 가다가 이런 작품있어면 그냥 못지나네예 ㅎ
바다가 삼면에 있고 그 바다가 각자 개성이 있어서
우리는 福받은 민족 입니다 ㅎ
가족의 단란한 모습이 그대로 녹아 있어
보기 좋았어예~
운전이 안되니 대중교통밖에 해결책이 없지여ㆍ
덕분에 폭우 뉴스를 들어면서 地名이 나오니
대충 어딘지 알만한곳이 많더라고예~
믿을 수 없는 날씨 지만 그래도 주말 잘보내시고예
빗길 안전 운전 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을 찾아가는 가족들의 꿈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동해의 여름바다는 언제나 마음에 힐링을 가져다 줍니다
낙산사 홍련암의 마루바닥에는 작은 구멍이 하나 있는데 엎드려 가만히
귀를대고 들으면 부처님의 소리인 해조음이 들리지요

하루의 고된 일과를 담담히 다녀오시고 씩씩한 행보에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인생만사가 다 정해진 순리대로 각자의 삶만큼 주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길도 달라 좀 힘들어도 이 삶의 굴레를 사랑하면서 살려구요

오전에는 맑았다가 오후에는 비가 오는 날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오늘 시합이 있어 우비가 필요하기도 하겠네요
늘 건강한 삶 기원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산사 여러번 갔지만
홍련암 암자 안으로 들어서 보기는 처음 이었어예~
왠지 조심스럽고 해서 잘 안들어서 지더라고예~
이번에는 또 언제 와 질런지 하는 마음으로
들어가서 바다가 보이는 작은 구멍을 두근 두근 하면서
들여다 보았네예~^^*
귀를 대 볼 생각은 못하고예 눈으로 보는데도
오랜 용기가 필요 했지예~
별 큰 부작용없이 6차 까지
지나가는것도 감사한 일 입니다
늘 기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원하신 날 되시고예~
빗길 조심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리포터에 나오는 빗자루를 타고 나는 모습은 우리 문화는
아니지만 익숙한 모습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20대 휴가 때에는 친구들과 배낭 메고 고속버스를 타고, 해마다
다니던 생각이 납니다...

총각 때니 해변에서 만나는 썸씽이 있지 않을까 여름휴가 때마다 다니던
추억을 소환하게 만드는군요!..^^...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사간인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
피끓는 청춘시절의 추억소환 좋지예~
물가에는 젊은시절 바닷가 그리고 山에가는
시간을 못가져 보았어예
별난 모친이 바다가면 빠져 죽고
산에가면 다친다고 감시가 심했지예~
집이랑 학교만 오기다가 청춘끝났어예 ~ㅋㅋ
그 恨이 지금의 역마살을 키운것 같아예~
지금도 고속이나 시외버스를 타고 떠나는 시간이
제일 행복합니다~
멋진 추억으로 늘 행복하시고여ㆍ
빗길 조심하시길예~~~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재미있는 작품 보았어요
유머방에 이미지 옮기기가 되네요
유머 만들 때 가져다 써도 되나요?
거절하셔도 이해 합니다.ㅎ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계시는지요
바다에 가본 지 참 오래 되었습니다
가끔 아이님의 모습이 떠오르곤 했습니다
열정에 더하여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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