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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호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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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51회 작성일 25-08-20 21:58

본문










8월쯤에 육추를 하는 여름철새 새호리기의 모습이다. 

솜털을 벗어버리고 어느새 성조의 모습으로 탈바꿈한 

새호리기의 막바지 육추를 하는 모습을 담아 보았다. 


축구장 조명탑 아래에서 둥지를 틀어 육추를 하다가 

이제는 주변으로 비행하는 연습을 하며 날기 시작한 

새호리기 유조들의 모습이다. 


아직은 자력으로 사냥을 하기에는 아직 이르고, 

어미새들에게 매미나 잠자리를, 또는 작은 새를 사냥해서 

잡아온 특식을 즐기지만, 그것도 어미새가 사냥에 성공해야 하니 

자주 오는 기회는 아닌 것 같다. 


2주 전에 사진을 담고, 새끼에게 공중급식을 하는 모습을 담으려 

지난주에도 갔는데, 30여 분 만에 카메라가 고장이 나서 

올해는 새호리기도 이것으로 만족을 해야 할 형편이다.





추천4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호리기의 날렵함이 맹금류와 엇비슷 한듯 합니다
성조인줄 알았는데 유조들이군요
게걸스럽게 매미를 뜯어대는 새호리기 유조들이 귀엽습니다
육추의 말미라 어미의 활강하는 모습을 유심이 익히는 듯
두 눈이 초롱초롱 합니다

저 넓은 하늘을 어미처럼 씩씩하게 살아가기를 바래 봅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하신 영상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새들을 잡아먹으니, 맹금류에 속한 새이고요!
먹이를 물어 온 새는 성조이고, 먹잇감을 기다리는 새들이 유조입니다.
올해는 조명탑이나 CC TV가 설치된 통신탑에 둥지를 튼 모습만 발견되는군요!

전망 좋고 높은 시야가 확보되어 먹잇감을 보기 좋은 곳에
둥지를 튼 모습을 보면서 , 도심 속에 적응이 되어 살아가는 모습을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게보몽 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처럼 날엽하게 생겼습니다...
8월에 육추하는 새들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장비가 고장나면 참 난감하지요...저도 카메라 고장으로 몇 대를 교체하는
살 떨리는 경험을 했더랬습니다...장비들이 워낙 고가라서 말입니다...
수리가 가능한 고장이었으면 좋겠습니다...날엽하게 생긴 새오리기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맹금류가 돌아오기 전에 한여름에 만나볼 수 있는 새호리기이니
새호리기를 만날 때쯤이면, 땀 꽤나 흘리게 만들어주는 새입니다...

새들을 만나는 것이 비수기 일 때이니, 이렇게 만나는 새호리기도 반갑지만,
새까맣게 살을 태우게 만듭니다.^^

카메라는 보증기간이 아직 남아 다행이지만, 결과는 봐야 할 것 같고요.
다가오는 휴일은 덕분에 공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야들도 포스가 장난 아닙니더예~
초롱 초롱한 눈망울이 순진 한듯 해도 포식자 임은 확실합니더예
새를 호린다고 새 호리기 일까예?
새들의 세상에서 마치 조폭 같은 새들일까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ㅎ
전쟁터에 나가셨는데 무기가 고장이 났네예
속 많이 상하셨겠습니다예~
전문 분야의 손길을 타다보니 무엇이든 부르는게 값이고....
별 큰일 없이 수월한 수리 이기를 바래 봅니다
더운날씨에 수고 하셨습니다
카메라 잠시 쉬는 휴일 아쉽지만 편안 하신 휴식의 시간 되시고예
건강 잘 챙기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잇감이 줄면 알을 낳는 개수가 줄던지, 포기한다고 하는
맹금류의 세계라고 들은 적아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곳이
먹잇감이 아직은 풍족한가 봅니다...
맹금류라도 크지 않으니, 참새만 한 새를 잡는 것 같고요.
비둘기는 곁에 있어도 건들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연사로 죽어라고 누르니, 셔터박스가 고장 난 것 같은데,
다행히 무상 보증기간이 8월 말까지 되어있어, 무상 교체 해준다고 하네요!
불행 중 천만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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