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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벌교 갯벌 생태 탐방로의 여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06회 작성일 25-09-05 06:17

본문

벌교

순천까지만 가면 근처의 여러곳을 갈 수 있습니다

제일 가까운곳이 벌교

순천은 마산에서 버스타면 1시간 45분 거리 입니다

순천에서 벌교 갈아타면 20분 정도 걸립니다


학창시절  청년시절 그리고 40대가 지나서 다시 읽어 본

굴곡진 역사의 현장 벌교 "소설 태백 산맥"의 무대

장편 대하소설의 주 무대인 이곳은 참 좋아라 하는 곳입니다


아직도 벌교 이곳 저곳에는 친숙한 소설속의 이름들이 눈이 들어옵니다

주인공 염상진의 동생 염상구 한테 괴롭힘을 당하던 외서댁 간판도 보이고....

염상섭의 연인 새끼무당의 소희도 마음이 가는 주인공들이고..


태백산맥은 작가 조정래가 1983년 연재를 시작해 1989년 10권을 완간한 이후

550만부가 판매된 베스트 셀러 작품 입니다

여순 사건이 있었던 1948년 벌교포구를 배경으로 시작해

6.25전쟁이 끝나고 빨치산 토별 작전이 끝나가던 1953년까지

우리민족이 겪었던 아픈 과거를 적나라 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가 내렸다 그쳤다 하는 날씨라 우산이 되어 주었다 양산이 되어 준 고마운여행 동반자(?)

모델을 만들어 몇 컷 담아 봅니다


늦가을에 갔을때 노랗게 익은 갈대랑 또 다른 신선한 맛이 있는 여름날 초록의 물결

아름다운 자연이 확 틔어 있어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태백산맥을  읽어면서

정말  진하고 ​확실한 감정 전달이 되는 전라도 사투리에 쏙 빠지기도 했지예.... 

추천4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 자다가 선풍기를 은근 끄게 됩니다
살짝 아주 살짝 가을 내음이 나는 새벽입니다
발밑에 여름 이불 살짝 끌어 당기다 말고 선풍기를 끄니 딱 맞는 온도인 듯 합니다
그러나 아직 입니다
햇님이 인사를 나누면 다시 여름 입니다
그렇지만 가을이 더 가까운듯 해서 기다려 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무더운 여름.....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계보몽"任과 같이 風光보며,"順川灣`國家庭園"의 貌濕을..
"순천灣"에는 數年前에 會員들과,訪門한 的이 있어었습니다`如..
"보성`벌교生態公園"의 風景을 보니,"順川`국가庭園"생각이 납니다..
 朝`夕으로 찬바람이 불어오니,"정아"任의 말씀처럼 이불을 덮어야 하네요..
"물가에아이`정아" 房長`作家님!모쪼록 늘상 健康하시옵기를,祈願드립니다`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잘 지내셨는지예~
바깥 나들이를 자주 하다보니 인사 늦어 죄송합니다~^^*
날씨가 어수선 하니 여름이 더 힘들게 지나갑니다~
버스가 도착하기는 벌교가 순천에서 제일 먼저 도착하는
곳이라 찿아가기 쉽답니다~
시원해 지는 날씨를 기다리며 건강챙기시고예
늘 행복하시기를 빕니다예~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천만 국가정원의 갈대밭이 생각납니다
수 년 전에 다녀 왔지만 다시 한 번 기억이 새록하네요
보성 벌교 갯벌 생태 탐방로도 국가정원과 유사한 것 같네요
길이가 2.3키로나 되니 짭쪼름한 바닷내음을 맡으며 걷는시원한 탐방로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벽엔 제법 가을의 느낌이 있지만 낮에는 또 어떨런지요
사람들이 가을을 기다리나 선뜻 그 모습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좋은 날 되십시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갈대밭의 분포가 순천만과 닮았어예~
갈대밭 사이로 흐르는 바닷물 
그래서 더 운치가 있는듯예~
탐방로를 운동삼아 걷는 사람들 많았어예
갈아 신을 신발을 가져와서 입구에 벗어놓고~
아파트가 보이는쪽이 시장인데예 싱싱한 횟집이
줄을 서 있더라고예~^^*
그림의 떡이 된 회 이지만예~~~~
이제 가을이 가까운것 확실 한데 비가 많이 와서
피해를 주고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예 늘 좋은 날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천하고 가깝다고 하니 순천만 습지 갈대밭하고 닮은 모습을 보이는군요.
벌교는 들르지는 못하고 고속도로에서 나간 기억만 있는데
도로 주변의 배롱나무 꽃들이 가로수처럼 많이 식재된 것이
기억에 남는군요.

군에서 병장 달고 졸병이 들고 온 태백산맥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휴가 때 서점에서 읽은 다음 편을 사가지고 복귀했는데, 그때는 완간이
안될 시절이었지요.
영화로도 나온 소설이지만, 지금은 내용도 가물하군요.^^.
군사정권시절 좌익이나 빨치산을 다루던 내용에 그동안 터부시되며 주위에서 듣지 못했던 것들에
많은 충격과 생각을 하게 만든 작품으로 기억이 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
베롱나무꽃이 핀 그길을 지나서 화순 만연사를
갔거든예~
양쪽으로 보기 좋게 피지예~~
엄청큰 버스 터미널보면 옛날의 번성함을 알수 있는 벌교
지금은 그냥 작은 시골어촌 이었어예~
태백산맥의 향수가 늘려 있는~~~
물가에는 사상보다는 그 책의 인물들에 관심이 많았어예
전라도 사투리도 징하게 와 닿았고예~
조금 시원해셔 가는듯도 합니다만
한 낮은 아직 여름 이네예~
건강 잘 챙기시는 날들 되시고 늘 좋은 날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교갯벌 생태탐방로도 순천습지 만큼 광활하네요...
2km가 넘는다고 하니 트레킹하기 참 좋은 곳이란 생각이 듭니다..
갈대가 일렁이는 소리, 그 소리에 귀 기울이며 걷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다음에 순천쪽으로 가면 한번 가봐야지 합니다...
생태탐방로 풍경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순천 처럼 국가정원은 아니지만 소박한 멋이 있더라고예~
바람을 안고 걷다가 엎고 걷기도 하는 ~
혼자 고저넉히 걸어도 좋고 여럿이 걸어도 좋을듯한~
순천 터미널에서 첫번째 다음 터미널이 벌교 이고예
벌교 터미널에서 얼마 안 걸리는곳에 있어예
벌교 자체도 한번 둘러볼만 하더라고예~
시원해진 아침 입니다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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