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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천 물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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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00회 작성일 25-10-11 19:12

본문











추석전날 하루! 추석 지나고 2박 3일 동안 강릉 남대천에서 

미어캣처럼 하늘에서 물수리를 오기를 목 빼놓고 기다리며 

황금연휴를 보내 보았다. 

연휴 기간 내내 비가 내려 물수리가 하루에 한 번 스쳐 지나갔는데, 

8일 하루 날이 개서 어린 유조가 사냥을 하려고 30여 분간 

다이빙을 하면서 놀아준 덕분에 아쉬움을 달래준다. 

다음날 비소식이 없어 하루를 더 기다려 보았는데, 예보에 없던 비가 

오전 12시까지 오락가락 쏟아진다. 


5일 날 사냥해서 가는 모습과 8일 날 찍은 사진 중에서 선별을 해보았다. 

애써 찍은 갈고리샷 사진이 뒤태이다.^^. 

내일은 비가 온다니, 다음 주 다시 도전을 해볼 생각이다. 

10월은 물수리와 같이 보낼 것 같은 나의 모습이다...^^... 


설악산 신선대에서 침낭 속에서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은하수 찍는다고 

미친 듯이 부는 바람 속에 밤을 보낸 것보다는 편안한 차박이지만, 

황금연휴에 날씨가 도와주지를 않으니 아쉬움이 앞선다....






추천4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대천에 가신다더니 물수리의 월척을 건지셨네요
조류의 활동은 인내와 시간과의 싸움일 것 같습니다
기다림의 시간. 희망이 크니 그 시간을 포기하기가 어렵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카이 바이크도 한 쌍의 새처럼 아름답습니다

연휴기간 동안 잡으신 귀한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금연휴인데 비가 내리니 물수리도 활동을 안 해서 애를 먹었습니다.
갈매기는 비가 내려도 날아다니는데, 사냥하기가 쉽지 않으니
움직이지를 않는 것 같고요.
날씨가 맑은 날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남대천 하구 바다와 접한 해변에서 짚라인과 하늘 자전거를 타는 모습에
한컷 담아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왕 ~!
환상입니다~
추석연휴를 오롯이 바친 보람이 있을듯 합니다
유조의 귀여운 몸짓이
마치  고기 등위에서 나르는듯 합니다~ㅎ
별 담는출사도사진반 시절 경험해 보았는데예
그 속에 빠지면 못 헤어 나올것도같아요~
이번 연휴는 비가 잦아서은근 걱정했었는데예
수고하셨습니다 ~
기다림의 시간을 행복한 시간으로
승화 시켜아만 얻을수
있는 작품 이지예~
새벽 눈이시원해 지고 머리가 맑아지는듯 합니다
휴식의 휴일 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이곳에서 추석을 보내는 분들이 많았고요.^^.
일을 해야 하니 저는 철수를 하는데, 남은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비가 오니 원하는 그림을 담지 못했으니, 먼 길 와서 가지 못하고 하루하루
미루는 모습들입니다.^^.

연휴 끝나고 비가 와도 좋은데, 마음처럼 날씨가 도와주지를 않네요.
꽝치고 돌아가신 분들도 많지만, 아무래도 심기일전하고 다시 오실 것 같습니다...
물수리가 사진을 담을 기회는 주었는데, 제가 마음처럼 담지를 못해
아쉬운 출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물가에아이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가위는 즐겁게 보내셨겠지요...황금연휴에도 출사지에서
가을비와 시간과 찰라를 위해 애써신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이야 한 마디로 환상적이며 황홀합니다...
오늘이 연휴 마지막 날이네요...하루는 집에서 편안한 쉼의 시간이 되시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내가 추석 음식을 준비한 것 바리바리 싸가지고, 이곳에서 연휴를 보냈네요.ㅎ
추석날은 객지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아들이 오니, 집에서 보내고
연휴가 오기를 벼르면서 기다린 시간이 무색하게, 강릉 남대천에서
빗속에서 대기하고 있었네요...^^...

비가 오다가 그쳐도, 날 맑을 때 물수리가 움직이는 빈도와는 확연히 달랐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지난 휴일에도 비 예보가 없었으면, 다시 찾아갔을 텐데
돌아오는 휴일에는 아무래도 다시 가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Heosu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남대川"의 "물`수리"擔으시려,秋夕連休를 보내셨군`如..
 "물`수리"의 捺獵하고 씩씩한,貌襲이 張觀이고 雄裝합니다`요..
  本人도 "물가에"房長님의 말씀처럼,歡狀的인 "물`수리"의 貌濕에..
 "물고기"를 낚아채는,貌樣이 歡狀입니다!"등대"作家님!늘,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와서 사냥을 못하면 물수리도 굶을 텐데, 며칠 동안 비가 내리니
저도 그렇고 물수리도 안된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조만간 더 남쪽으로 자리를 옮기기 전까지는 사냥을 많이 해
몸에 지방을 축적해야 긴 여행을 떠날 수가 있을 것 같은데...
먹고사는 것이 어디든 쉬운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시력이 보통 5.0이라고 해도 날 흐리면 사냥도 쉽지 않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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