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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노시마(섬)의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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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53회 작성일 26-01-13 22:16

본문



일본여행 3쨋날,

맑은 날엔 후지산을 볼 수 있다는 가나가와현 후지사와시에 속한

에노시마(에노섬)를 찾아 구경을 하고 하루를 마감하는 요코하마 야경을 보러 갈 예정으로 있다.

거미줄 같은 기차,지하철 노선 때문에 시간의 소비가 생각보다 많았고,

일본의 특유의 기름 냄새같은 묘한 냄새 때문에 멀미끼를 느낄 정도였다.

아시다시피 일본의 대중교통 요금은 악명이 높을 정도로 비싸다.

팩케지 여행 같으면 여행사에서 알아서 해 주겠만 개인 자유여행이라 지출도 많지만

아이들이 아니면 이동도 쉽지 않겠구나 싶었다.

그만큼 대중교통 노선들이 거미줄과 다름 없었기 때문이었다.

또, 부산도 작년 한 해 관광객 300만을 돌파했다며 은근 자랑하든데

일본은 비교 대상이 아닐 만큼 외국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었고,

한적한 외곽지역을 가더라도 외국인들의 천국이었다.

(맑은 날은 아니었지만 구름 아래로 후지산을 볼수가 있었음 4번째 사진)


어제 밤(1월 10일) 늦게 도착하여 웬종일 여독을 풀기위해 잠을 잤다가

느즈막히 일어나 시마을로 나들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 어른들 말씀이 여행도 젊어서 해야지 늦으면 아무 감흥도 없는 여행이 된다는 말이

실감한 여행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몇 차례에 걸쳐 일본여행의 사진을 올려 볼까 합니다...


추천3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일본의 지하철은 거미줄처럼 복잡합니다
첨 일본에 가서는 지하철 타는법을 배우느라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택시비가 비싸 공용인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을 수도 없지요 ㅎ

또 느지막히 여행을 다녀보니 아이들이 없으면 불편하더라고요
늙었다는 증거이니 어쩔 수 없지요 ㅎ
요꼬하마 하면 옛 앤카의 히트곡인 브루라이트 요꼬하마가 생각나네요
출장가서 많이 불렀던 옛노래이지요 ㅎ

멀리서 나마 용케 후지산을 잡으셨습니다  사철 꼭대기에 눈을 얹고 사는 신성한 산이지요
에노시마의 여러 풍경들 잘 감상했습니다

일본 여행시리즈 기대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허수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대중교통은 확실히 우리나라가 으뜸임을 새삼 느끼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일본은 사업 주체가 모두 민영으로 운영되다 보니 수 많은 업체들이 난립되어 있어서
통합을 할 수 있는 단계를 넘어 손을 쓸수가 없어서 어쩌지 못하는 것 같더라고요...
기차와 전철이 함께 사용하다 보니 정말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복잡했습니다...
그렇습니다...요코하마 하면 얼마 전에 작고하신 '이시다 아유미' 상의 노래 블루라이트 요코하마가
생각이 나죠....저도 평소에 많이 흥얼거리는 곡이기도 하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재밋고 보람찬 주말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행 잘 다녀오셨네예 허수님~
행복한 시간이였지만 몸이 피곤한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후지산을 담으시느라 노심초사하신건 아니신지 ~^^*ㅎ
日本은 영원히 못 가보는 나라가 되었네예
한때는 부산에서 배 타고라도 건너볼 요량이었는데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으네예~~~~~
겨울바다의 쓸쓸함이 아주 매력적 입니더예~
물가에도 선물보따리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편안하신 휴식으로 노독이 얼른 풀리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돌아오는 날 기후 조건이 안맞아 비행기가 연착되어 많이 늦게 부산에 도착하는
바람에 피곤을 더 부추겼지 싶습니다....한국 사람들도 여기에서 후지산을 보겠다며
많이 오더라고요...비록 모래바람으로 곤욕을 치루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영원이란 말 함부로 쓰면 뗏지 합니다...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아 일본뿐만 아니라 유럽도 가고 해야죠...
낯선 곳으로 여행은 생명줄이나 마찬가지니까요...삶의 원동력이고요...지금 출사를 나가는 것도
여행이나 마찬가니까요...

건강 조심하시고 보람찬 주말의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본 여행을 갔다 오셨군요!
후지산도 담아 오시고, 방파제의 아자수에 쏟아지는 일몰의 햇빛도
인상적입니다.
풍경도 풍경이지만 일본 음식들도 맛있게 드시고 오셨으리라 봅니다.

에고 편이 있으니 본편도 기대해 보고요!
덕분에 같이 즐감해보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사실 일본 음식이 제 입에 맞지 않아 고생 좀 했습니다..
그래도 일본 여행이 몇 번의 경험이 있으니 조금씩 적응하게 되더라고요...
좌우지간 여행은 참 즐겁고 행복한 것이다 싶습니다...
예고편이 아니라 이정도의 그림으로 몇 번 만날 것 같네요...

토요일 저녁 시간을 즐겁게 보내시고 멋진 일요일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수* PHoto - 作家님!!!
 "에노시마(섬)"의 風光을,즐`感하고 있습니다`如..
 "구름"屬에 엿`보이는,"후지山"의 謀濕도 神秘합니다..
 "日本`바다"위에 떠오르는,밝은太陽도 韓國과 同一하구여..
  南國의 風光이,아름답습니다요!後編을 期待하며..康寧하세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와 일본은 모든 것이 흡사한 구석이 많지요...
물론 우리나라가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긴 했지만 같은 나라라 해도 과언이 아닐테죠..,.
역사적 어려운 관계가 아니었으면 참 좋은 이웃으로 왕래를 했을텐데...아쉬움도 많았습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의 시간을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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