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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뚱어 다리위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05회 작성일 26-04-06 15:41

본문

다리입구에서 한참을 망서리다 건너 보는것을 포기 했던 기억이 난다

우리 인생길도 이 다리와 마찬가지 일것이다

누구는 수월하게 껑충 껑충 즐기면서 걷고

누구는 사랑하는 바다위 이지만 간이 콩알 만 해져서 건너지 못하고 마는.....


바다가 촬랑거릴때의 짱둥어 다리와

바다가 빠지고 난 뒤의 짱둥어 다리 두번 다 만났지만 결국은 한번도 못 건너 보았다

뻘밭일때 짱둥어 다리위에서 보면 짱둥어가 미꾸라지 처럼 우글 거린다는데....


눈을 머리 위에 이고 있는 듯한 요상한 모습의 짱둥어

신안 태평염전에서 해 지는 시간 기다리면서 실컷 보았었는데....


이제 추억이 되어 버린 시간

긴 머리도 사라져 버렸고

카메라 가방을 울러 매고 나설일도 이제 없어져 버린듯 하다


삶은 예측 없는 날들이 다가 왔다가 멀어져 가는 인생길

누구에게는 아주 평범한 일상이 아주 귀한 시간으로 다가와 못내 아쉬운 하루 하루가 흘러간다

자신을 사랑 하기에도 모자라는 시간

욕심에 미련에 연연 하지 말고 하루 하루를 알차고 후회없이.......



ps: 민망한 앞 모습이 아니여서 올려 봅니다~!! ㅋ ^^*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인데
한창 꽃 사진 담으러 다닐 시간인데....
누군가 보내준 옛사진에  사무치게 그리운 시간 들이네예
건강은 건강 할때 지켜야 한다는 萬古의 眞理

꽃샘추위 속에 봄비가 우두둑 쏟아졌다 그쳤다 합니다
마트에 잠깐 다녀온 사이 가게 처마 밑에 피해 있으니 금방 그쳤다가....또
잠깐 추워진다고 하네예 감기 조심 하시고예
올 봄을 아쉬움 없이 마음껏  즐기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가지 않은 길에 미련이 남지만, 내가 가는 길에도 항시 후회가 따르는 것 같습니다.
사는 길이 후회를 줄이면 사는 것이 지혜롭게 사는 방법이겠지만.
후회를 달고 사는 삶에서 너무 후회에 매몰되지 않기를
가끔 스스로에게 주문을 해봅니다.^^.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재활치료 열심히 하시면
다시 건강을 찾을 수 있으리라 믿어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
일찍도 다녀 가셨네예~^^*
너무나 반갑습니다~^^*ㅎ
열심히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렇지 않았어면 자신을 애지 중지도 못하고 세월따라 흘렀겠지예~
에너지 넘치시는 등대님~
언제나 좋은시간속에 행복하시면서 먹거리 신경 쓰시길예~
안 좋다는 것은 반듯이 댓가를 지불하게 하더라고예~~~^^*♡
맛난 저녁 드실시간이네예~
봄날 행복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다는 것도,
죽는다는 것도 그 모두가 하늘이 정해주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저도 종합병원의 몸이지만 오늘 하루를 즐겁게 살자라며 다짐하고 또 다짐하며 삽니다..
즉, 내일이 없다는 것일테죠...견디기 힘든 고통 보다 정신적으로 피폐해짐이 더 힘들거라 생각이 듭니다...
모쪼록 아픔과 고통을 이겨내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으면 합니다...시마을 가족이 모두 응원하리라 봅니다..
힘내십시오...파이팅!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어두운 분위기 싫어서 그냥 담담하게 생각을 정리 해 보았어예~
남들이 들으면 씨잘데기 없는 걱정한다고 하겠지만
물가에 제일 큰 화두(?)는 우리 냥이 걱정입니다~ ㅎ
아직 5년차 인데 저혼자 10년이 남았네예~
길고양이 새끼 거두웠더니 가족이되어 밥값을 톡톡히 하고 사는데예
바깥 소리에 민감하여 전혀 못 나서고
사료 말고는 생선도 고기도 전혀 먹을줄 모르고예~~~^^*
독립이 전혀 안되는.....

삶도 살 만큼 살았기에 큰 미련도 없지만
요즈음은 미각이 살아나서 밥도 맛나게 먹고예~ㅎ
깊은 생각 안 하기로 단순하게 지내기 입니다예~
걱정과 격려의 말씀들이 천군만마 입니다예~~~~
봄날 멋진 풍경 많이 보여 주시는게  꽃다발 받은거랑 같답니다~
오늘은 조금 쌀쌀한듯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좋은 시간 되시길예~~~~~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이분이 누구시더라요 ~~~~~ㅎㅎ
어쩜 몸매도 멋지고 젊음이 보이고  참 부럽습니다
짱뚱어다리  아마도 신안 안가 싶어요

인생을 무한 엮경도 견뎌보구요
 실망도  해본 적이 한두번인가요 ?

언젠가 정아님이 꽃무렵꽃이  많이 피는 아주 큰 절  (생각두절 )
옆  한적한 물가옆에 앉아 있던 사진을  생각해 봅니다
방장님  부디 활기찬  마음으로  몸이 회복되면  카메라 들고 전국 누바고 사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일꽃 산을님~
선운사 꽃무릇 필때 개천가(물가)에 앉았던 사진 말인가 봅니다~^^*ㅎ
회복되어 카메라 들고 전국을 누비라는 말씀 최고 이네예~
실컷 ~ 남들 두배로 열심히 다녔으니 이제는 미련도 아쉬움도 없습니다 ~ㅎ
날씨 오락가락 하니 감기 조심하시고
봄날 행복하세요~~~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연한 인생소회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살다보면 어느덧 다 무너져 버린몸 뉘라서 살갑게 위로해줄런지요
우리 모두 하루하루 귀한 시간인데 자신을 사랑하며 산다는 말씀 가슴에 남습니다
혹독한 길을 나도 모르게 재촉하고 그 길이 최고의 인생인냥 살아온 나날입니다
혹사한 나의 몸뚱어리가 나를 얼마나 원망할까요
동병상련의 고통을 헤아리지 못하고 늘 무너져 가는 삭신에 골골합니다

화려한 봄이 왔건만 마음은 여전히 심드렁하고
녹쓴 몸을 일으켜 봅니다
모처럼 개인 파란하늘처럼 싱그러운 하루 되십시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요즘 경주 복잡해서 정신 없으시지예~^^*
보문호 주위를 어슬렁거리던 봄날이 생각 납니다
사람이 많아서 사진도 안되고  에라잇~  사람구경이나 하자 했었던~^^*ㅋㅋ
인생 다 알고 시작하면 맛도 멋도 없지예~
예측할수 없는 삶이야 말로 드라마 아닐까 합니다~
남들과 조금다른 삶도 나쁘지 않은듯도 합니다~^^*ㅎㅎ
건강 잘 챙기시먠서 행복하신 봄날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葛色머리를 揮날리며,旺盛하게 活動하시던 貌濕이군`如..
  낯`섫지않은 "汀兒"님의 貌濕보며,옛時節을 斟昨해봅니다`요..
"물가에"房長님을 應援하시는,"詩마을"任들 말씀이 고맙습니다`여..
"물가에`정아"房長`作家님!勇氣를,잃지 마시고..健康回復을,祈願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오랫만에 뵙습니다예~
잘 지내셨지예~!?
어제 부터 부는 바람이 차겁더니 오늘 새벽 날씨도 차겁네예~
꽃샘바람 인듯 합니다
벚꽃이 절정을 치달을 때면 바람이 불어 꽃눈을 뿌려 주지예~
꽃떨어진 자리 연두빛 봄이 자리 잡으면
드디어 사계절의 시작입니다~
좋은 시절이 있었고 또 다른 느낌의 시절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님들 격려와 위로가 고맙기만 합니다~^^*
안박사님 께서도 늘 좋은 시간 속에 행복하시길예~~~
건강 하시고예~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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