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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계곡의 수달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79회 작성일 26-04-21 16:33

본문



어느 듯 4월의 중순으로 다다랐고

봄의 전령사들은 하나, 둘 잎을 떨구고 다음을 기약하며 떠났다.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에서 열리는 꽃잔디 축제를 보고(작황이 매우 안좋았음)시간이 남아

동의보감촌에 들렸다가 거리는 멀지만 거창 수승대(월성계곡) 수달래를 찾아 나섰다.

수승대 벚꽃은 일부 남았고 일부는 꽃비가 되어 흩날리우며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월성계곡을 따라 올라가면서 출렁다리를 건너서 출발점으로 돌아오기로 했다.

수달래는 아직은 이른감이 있었고,

마음에 와 닿는 수달래는 거의 없었지만 어차피 먼 길 온 걸음에

인증샷은 남겨야 할 것 같아서 몇 장 담아 보았다.


2026년 4월 14일 거창 수승대(월성계곡)에서 촬영

추천4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남 거창에 월성계곡이 있군요
수달래라 물가에 피는 진달래라 그렇게 부르나 봅니다
맑은 물이 흐르는 물가에 수달래가 늦봄의 인사를 전합니다
봄의 전령들이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우리네 인생도 시들해집니다
출사길 힘내시고 무탈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허수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그렇다고 하네요...물가에 서식한다고 수달래라고 부른다고 하더라고요...
수달래가 지고 나면 본격적으로 철쭉시즌이 다가 온답니다...어쩌면 마지막 봄을 철쭉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세월이 흐를수록 봄은 짧아지고 있습니다...말씀대로 우리네 인생처럼요....

오늘 하루도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아...오늘 첨성대, 대릉원, 교촌, 통일전, 서출지, 천년의 숲을 다녀왔습니다...

계보몽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셨군요
서출지는 곡절이 많아 준설작업이 중단 되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연못의 모습을 보면...
역시 예산타령이죠  이요당은 축대공사도 5월 부타 한다고 전갈이 왔습니다만
삽을 떠 봐야 알겠지요 믿지도 않습니다 이젠 삭신이 지쳐서 문화재과와도 대화 단절입니다
지방 문화재 관리가 이 토록 슬로우 모션인지 이제 알겠더라고요

저도 오늘 오전 교촌 건너 월정교 물가에 앉아 한참을 있다 왔습니다만 ㅎ
인연이 또 스쳐 지나갔나 봅니다
늘 출사길 무탈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수달래의 시간 이네예~
꽃을 보니 어디쯤인지 본듯하기도 합니다
수달래 담으러 가면 꽃보다 물소리가 좋아 하염없이 물가에
앉아 있던 시간이 뜨오릅니다
올해 꽃들은 해 걸이 하는걸까예~
안타까운 꽃의 시간이 지나가는듯 합니다~
부지런 하신 허수님 ~
늘 행복하신 여행길 되시고예 건강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하루빨리 쾌차하시어 신나게 출사하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지금도 전국을 다니시지만 건강한 모습과는 조금은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몸 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가득 보듬으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달래가 시기적으로 아직 이른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월성계곡 수달래가 제일 좋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우중이나 흐린 날 색감이 더욱 좋았던 느낌이 기억이 납니다.
언제 다시 가볼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찾아가 보고 싶은 월성계곡의 수달래를 덕분에 즐감해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예....지금이 최적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게시물에 올라오는 수달래를 보면 곱고 예뻤거든요...
내년엔 최적기에 함 가봐야지 합니다...
부산에서 거창까지 완전 먼 거리라 함 가려면 큰 맘 먹어야 되지요..

아직은 봄인데 날씨는 봄과 여름의 경계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의 바위틈에 다소곳이 피어 있는 예쁜 수달래를 봅니다.
15년전 그렇게 좋아 보였던 수달래를 찍겠다고
혼자서 돌아다니던 추억이 Heosu님의 수달래 작품으로 인해
다시한번 떠 오릅니다.
연분홍의 여린 모습이 자꾸만 지나간 세월을 불러오는듯 하여
저도 옛날에 담은 수달래를 한번 찿아 볼까 합니다.
Heosu님 그렇게 해도 괜찮을런지요..ㅎㅎ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별고 없으시죠?
암요..추억을 떠 올려 보면서 옛 작품을 감상하는 것도 즐거움이죠..
모쪼록 자주 오시어 작품을 올려 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그러면 모두가 즐겁게 감상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예쁜 수달래에요
정교하고 섬세하게 포스팅하신
작품 모셔갑니다
오고가시는길 항상 조심하셔요~!
허수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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