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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인 부상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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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8회 작성일 26-04-17 01:43

본문

정신적인 부상자에게

미국 어느 명문 대학에 다니는 학생 가운데
목발을 짚고 다니는 젊은 학생이 있었습니다.

평범한 성격을 가진 그 학생은 여느 사람과는 달리
매우 낙관적이고 성격이 쾌활한 학생 이였답니다.

이와는 달리 공부도 수준급이여서 상을
타기도 했으며 이웃하는 분들로부터
부러움의 대상 이였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모교 한 학생이 어떻게 해서 그러한 불구의
몸이 되었냐는 질문을 조심스럽게 하자 그는 말했답니다.

"소아마비 때문이라고"
헌데 어떻게 그처럼 매사를 정상인보다 더 활발하게
행동 할 수 있냐고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라.
소아마비라는 병이 내 마음속까지 파고들지
않았기 때문이지"라고 했답니다.

나는 어디서 뭘 하고 있을 지금은 중년이 되었을
그 사람을 한번 만나 보고 싶습니다.

신체적으로 결함이 있으나 정신적으로 건강한
이 사람을 말입니다.
제 주의에 있는 사람 중에 누군가는 정신적인
부상자가 있습니다.
상처가 될 아픔을 스스로 치료 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제 주의에 있는 사람 중에는 가난 때문에 낙오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야무진 용기로 야무진 노력으로 활발하게 자기 삶을 개척하길
바라 맞이합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인간 인간이라는 자체의 소중한 알갱이를 위해
정진해야 하지 않을까요?

귀천에 치우치지 않는 삶을 영위하는데 주력해야 하겠습니다.

주의를 조심스레 살펴보면 예상 밖으로 어려움에
당면한 분들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악한 사람들 앞에서 등대가 될 수도 있지만
자기의 슬기로움이나 야무진 용기를 뽐내지 않습니다.

그런다고 조용히 벼락부자가 되길 소망하지 않습니다.
또한 측근에게 폐를 끼치지 않습니다. 욀까요 ?
소중한 삶의 가치를 잘 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움이 당면 할 때 왜 나는 뭤 때문에?
묻지 말고 있을 수 있는 일로 달게 받아 들이고 정신적으로
건강하도록 유의해야 삶에 큰 보람을 찾지 않을까요?

육체적으로 결함이 있는 분이나 정신적으로 결함이 있는 분은
잘못하면 함께 하는 분들의 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달게 받아드리고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려는 마음을
가진다면 함께 하는 분들에게 값으로 환산 할 수 없는
행복을 제공 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삶을 통해 보람을 찾을 수 있고
스스로 행복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신체의 결함 때문에 나는 이렇게 밖에 살수 없어 라고
단념하고 정신적인 부상자로 살아가는 분이
한 분도 없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출처 : 김용호 《영원의 양식》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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