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짜리 강의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1000억 짜리 강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03회 작성일 21-01-23 20:14

본문

1000억 짜리 강의

상비약(常備藥)셋, 가지고 계십니까?
우리가 흔히들 평가하기를 성공한 사람이라면 적어도
명예, 지위, 돈,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꼭 갖추어야 할
요건중의 하나라고 평가하는데 이의가 없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렇다고 동의하십니까?
위 세 가지를 모두 갖춘 재벌그룹의 회장 강의를 듣기 위해
수천 명의 간부사원들과 내빈 그리고 기자들이
회의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그는 명 연설가이면서도 평소에 강의나 인터뷰(Interview)를
하지 않는 것은 물론 과묵하기로 소문나 있었기 때문에
그가 어떤 말을 할지 이번 기회를 놓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모인 청중들은 회장의 명 강의를 듣기 위해 기대를 잔뜩 가지고
귀를 쫑긋 세우고 있었습니다.
그는 등장하자마자 칠판에 무언가를 크게 적었습니다.

'1000억'
그리고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외람 된 말씀이긴 합니다만 저의 재산이 아마 1000억원은
훨씬 넘을 것 같습니다."

회의장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던 사실이었음으로
고개를 끄덕이면서 모두가 긍정적 태도를 보였습니다.

"여러분, 이런 제가 부럽습니까?"
모두가 "예~"하며 여기 저기서 대답들이 들려왔습니다.
이 대답을 듣고 난 후, 재벌 회장은 강의를 계속했습니다.

"지금부터 누구든지 이와 같은 성공을 거두시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의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1000억 중에는 0이 셋입니다.

첫 번째 0은 명예입니다.
두 번째 은 지위입니다.
세 번째 0은 부입니다.

이것들은 인생에서 누구에게나 필요도 하겠지만
선망의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럼 0앞에 있는 1에 대해서 제 의견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은 바로 내 건강과 가족입니다.
여러분!
만일 1을 없애면 1000억이란 숫자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바로 0원이 되어버립니다.
아무 소용없는 숫자입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에서 명예, 지위, 돈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명예가 훌륭하고
지위가 높고 돈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내가 건강하지 못하고 또 가족이 없다면 내 가진 모든 건
가치가 없을 것이고 바로 실패한 인생이 되어버린다는 말씀입니다."

강의를 듣고있던 청중들은 그제서야 진정한 성공의 의미를
알겠다는 듯 모두들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잠깐 술렁이던 장내가 갑자기 쥐 죽은 듯 조용해 졌습니다.
지금까지의 이야기와 강의는 별 의미가 없었다는 듯 재벌 회장께서는
가장 핵심부분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기 시작합니다.

"제가 잘 알고 지내던 명의께서 남긴 중요한 말씀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께서 익히 잘 알고 계시는 훌륭한
세 분의 의사를 소개하겠습니다.

세분의 의사 이름은
첫째 의사는 Food(음식) 입니다.
둘째 의사는 Sleeping(수면) 입니다.
셋째 의사는 Exercise(운동) 입니다.
여러분 마음에 꼭 새겨두시면 좋겠습니다.

음식은 위(胃)의 4분의 3(75%)만 채우시고 절대로 과식하지 않으신다면
건강하게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수면은 밤 10 : 00시 이전에 잠을 자고 아침 6 : 00시 해가 뜨기 전에
일어나신다면 어떻겠습니까?
형편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만 수면 8시간은 필수 요건입니다.

운동은 열심히 걷다 보면 웬만한 병은 다 나을 수 있습니다.
연령에 따라 조금은 다르기도 하지만 매일 하루 2Km 이상을 걸으시면
건강은 보장된다고 합니다.
이상은 극히 보편적이고 이미 잘 아시는 내용들입니다.


'음식' '수면' '운동'을 잘 이행하시면서 아래의 세 가지 귀중하고
필수적인 약과 함께 복용하시면 효과가 더욱 크다는 사실만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육체의 건강과 더불어 마음과 생각과 영혼의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약 세 가지는
'웃음(Laughter)' '사랑(Love)' '감사(Thanks)'입니다
육체만 건강한 것은 정확히 말하면, 반쪽 건강에 불과합니다.

영혼과 마음과 생각과 육체가 골고루 건강한 사람이 되어야
진정한 건강미를 갖추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육체를 지닌 사람이란 웃음이 얼굴에서 떠나지 않는 사람
사랑이 몸에 베어 있는 사람 감사가 넘치는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항상 웃고 삽시다.
항상 사랑합시다.
항상 감사합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10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5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1-29
85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1-29
85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1-29
852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1-28
852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1-28
852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1-28
85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1-28
85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1-28
85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1-28
85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1-28
85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1-28
85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1-27
85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1-27
85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1-27
85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1-27
85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1-27
851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1-27
851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1-27
851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1-27
851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1-26
851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1-26
851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1-26
85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1-26
85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1-26
850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1-26
850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1-26
850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1-26
8504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1-26
850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1-26
850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1-26
85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1-26
85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1-26
84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1-26
849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1-25
849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1-25
84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1-25
849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1-25
849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1-25
84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1-25
849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1-25
849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1-25
84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1-25
84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1-25
84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1-25
848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1-24
848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1-24
84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1-24
84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1-24
84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1-24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1-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