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인연은 어떤가요?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이런 인연은 어떤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54회 작성일 21-01-06 08:21

본문



  
♧ 이런 인연은 어떤가요? ♧     

사람들과 사람들 사이엔
정말이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찾아오는 인연도 있나 봅니다.

이제껏 알지도 못하는 곳에서
이제껏 각각 다른 모습으로 살다가
어느날 문득 내 삶 속에 찾아온 그..

그가 나에게 어떤 인연일까...?
항상.. 의문을 가지면서
시간은 흐르고.. 이제..
그와의 인연은 우리의 인연..

그냥 스쳐 지나가는 가벼운 인연은
아니란 생각을 갖게 하는 사람..

그는 우리의 인연을
운명이라고 말하더군요. 운명...

서로 많은 그리움으로..
서로 많은 기다림을..
서로 많은 궁금함을..
간직해야 하는 운명.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에게 행복을, 친절함을,

그리고, 눈물겹도록 고마운
성의를 보여주는 사람...

보이지 않는 사랑도 이 세상에
존재함을 알게 해준 사람...

끔찍히 생각하는 배우자가 있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사랑스런 아이들이 있어도

가슴 속 저 어딘가에 숨어있는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너무도 따스함으로,
다정함으로 채워주는 사람...

한때는 우리의 인연, 우리의 운명...
보고 싶을 때 볼 수 없었기에
듣고 싶을 때 들을 수 없었기에
가고 싶을 때 갈 수 없었기에..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라고
우린 너무도 아픈
안타까운 인연이라고,
가슴 아파 한 적도 있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고,
만질 수 없고,
가질 수 없는 인연이지만

이 인연, 사이버의 인연...
결코 아픈인연도 안타까운 인연도
아님을 잘 압니다.

우리들의 인간관계는
그 사람의 외모, 학식,
경제력, 기타 등등을

서로 무언 속에 맘속으로
저울질을 하며 상대를 대하지만
사이버의 인연은
그 사람의 외모도, 학식도,

경제력도 모두 배제된 상태에서
서로의 맘을 읽을 수 있기에
더욱 순수하고 아름답습니다.

제가 그를 사랑하는 건
그 사람의 외모도, 학식도,
경제력도 결코 아닙니다.

그의 순수함과, 따뜻함과,
진실함을 사랑합니다.

전, 이 사이버의 인연 또한
그 어느 만남 보다
소중함을 잘 압니다.

서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 누군가가 자기를 위해서
걱정해주고, 행복하길..서로 바라고,

기도 해준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지고
든든한 빽 하나 얻은 기분입니다.

사람들과 사람들 사이엔
정말이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찾아오는 인연도 있나봅니다.

이.. 뜻밖에 찾아온 나의 인연..
소중히.. 그리고, 결코 부끄럼 없는
인연으로 그를 그리워하고,

그리고, 그를 사랑하는 이 마음이
결코 죄 짓지 않는 일이 되기를
오늘도 간절히 소망합니다...
----------------------------------
글을 읽다가
이런 인연에 대해서
알게 모르게
우리들 역시...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맺어 지고 있음을
가슴 아파 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직은 감히 무어라고
말 할 수 없음을...
그렇다고 딱히 좋다..나쁘다 라고
단정을 지을 수도 없음을
우리들 자신이 너무 잘 알고 있기에 옮겼습니다.
당신들께서 내리는 인연의 정의는 어떤 것일까요?

- 삶의 이야기방 에서-
<Html by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동심초 조수미, 작곡/김성태 작시/설도 ♬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10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3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1-08
83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1-08
837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1-08
837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1-08
83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1-07
83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1-07
837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1-07
837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1-07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1-06
83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1-06
837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1-06
837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1-06
83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1-06
83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1-06
83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1-06
83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1-05
83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1-05
836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1-05
836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1-05
83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1-04
83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1-04
83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1-04
83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1-04
83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1-04
835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1-04
835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1-04
83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1-04
83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1-04
83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1-04
83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1-03
83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1-03
83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1-03
834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1-03
834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1-03
83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1-02
83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1-02
83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1-02
83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1-02
83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1-02
834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1-02
834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1-02
83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1-01
83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1-01
833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1-01
833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1-01
83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2-31
83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12-31
83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12-31
83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12-31
83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2-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