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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백년도 살지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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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02회 작성일 20-12-1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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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백년도 살지 못하면서...
 
백년도 살지 못하면서 마구 화내는 자,
천년도 살지 못하면서 만년 어치의 근심을
하고 사는 자, 누구입니까?

어제는 만석을 가진 사람이 힘들게 사는 사람의
콧구멍에 들어있는 마늘 쪼가리를 뺏어 먹겠다며
기를 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천년을 살 것처럼 그렇게
모질게 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낮다고, 없다고, 함부로 화내고,
함부로 사람 무시하며 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새벽 4시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요즘은 일에 치여 살다 보니
조용히 생각할 시간이 없어서
아예 새벽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새벽에 컴컴한 산을 오르는데 길가에
비석도 없는 무덤들이 여럿 보였습니다.

그 무덤들을 보면서 멀지 않은 시기에
나도 저 안에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은 끝이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의 생명도, 직위도, 권력도, 명예도 그렇습니다.

인생의 끝에 이른 사람들은 하나같이 얘기합니다.
사는 도중에 얼마나 높이 올랐느냐,
얼마나 많이 모았느냐 하는 것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요.

우리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인생의 마지막 모습이 어떤 모습이냐
하는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아무리 세상을 잘 살았다 하더라도
마지막 모습이 비참하면 그를 어찌
잘 산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삶의 중간에 받는 화려함에 취하지 말고
삶의 마지막에 이르러 “참 잘 살았다”는 말 한마디
들을 수 있도록 우리가 살아야 하겠습니다.

영원히 사는 저 세상, 나의 삶을 준비하여
지상과 천상에서 천국생활하시며
영원히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우리 
불쌍한 사람과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며
천국을 이루어 나갑시다.

 ​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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