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날 위하여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누군가 날 위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36회 작성일 20-12-13 03:04

본문

누군가 날 위하여

누군가 날 위하여 지금 기도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기도가 나에게 스며들 수 있도록 나를 비워 둡니다.

누군가 날 위하여 지금 눈물을 흘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 분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하여 사랑과 성실로 짠
손수건 한 장을 내 마음에 준비합니다.

누군가 날 위하여
지금 내 이름을 부르고 있을 것입니다.
빨리 대답하기 위하여 나를 겸손하게 낮추고
마음의 귀를 활짝 열어 둡니다.

누군가 날 위하여
지금 글을 쓰고 있을 것입니다.
그 분들의 글이 가슴에 와 닿도록
내 마음 밭을 부드럽게 갈아 둡니다.

누군가 날 위하여
지금 가르침을 준비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분들의 정성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책상 앞의 의자를 바짝 당겨 앉습니다.

누군가 날 위하여
지금 땀 흘리며 농사를 짓고 있을 것입니다.
그분들의 땀방울을 생각하며 나의 소박한
생활을 지켜 나갑니다.

누군가 날 위하여
지금 꽃씨를 뿌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 꽃을 볼 때 내 마음에 아름다움이 피어나도록
마음의 눈을 밝혀 둡니다.

출처 :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10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2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12-22
82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12-22
827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12-22
82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12-21
82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2-21
82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2-21
82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12-21
82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2-21
827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12-21
827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12-20
82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12-19
82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2-19
826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2-19
82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12-18
82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12-18
826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2-18
8265
사실적 행복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12-18
826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2-18
82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12-17
82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12-17
82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12-17
82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12-17
82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2-17
82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12-16
82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12-16
82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2-16
82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12-16
82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2-15
82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12-15
82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12-15
82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2-15
82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12-15
8249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2-14
82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12-14
82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2-14
824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12-14
824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2-14
824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2-13
824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2-13
824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12-13
82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2-13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2-13
82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12-13
823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12-12
82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2-12
82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12-12
823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2-12
823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2-12
823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2-12
823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2-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