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42회 작성일 20-12-17 02:56

본문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늘 그 모습 그대로 오염되지 않는
맑디맑은 샘물처럼
우정의 마음도 솔솔 솟아나는
그런 친구가 맑은 영혼의 친구입니다.

친구간에는 어떤 언어가 필요없습니다.
그 친구가 지금 어떤 상황이든
어떤 심정이든 굳이 말을 안 해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가슴에 담아져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진정한 마음의 친구입니다.

마음을 담아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어붙은 가슴을 녹이고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아픈 마음을 적시게
하는 그런 친구가 영원히 변치 않는
우정의 친구입니다.

친구 지간에는 아무런 대가도
계산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의지하고
그리워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동반자 같은 진정한 친구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같이 아파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희로애락을
같이 할 수 있는 지란지교 같은
그런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우리 마음 한자락 비우고
이런 친구가 되지 않으시렵니까?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10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2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12-22
82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2-22
827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2-22
82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12-21
82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2-21
82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2-21
82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12-21
82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2-21
827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12-21
827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12-20
82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12-19
82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12-19
826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2-19
82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12-18
82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12-18
826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2-18
8265
사실적 행복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12-18
826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2-18
82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12-17
82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2-17
82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12-17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12-17
82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2-17
82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12-16
82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12-16
82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12-16
82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2-16
82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2-15
82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12-15
82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12-15
82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2-15
82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12-15
8249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12-14
82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12-14
82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2-14
824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12-14
824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12-14
824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2-13
824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2-13
824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2-13
82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2-13
82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12-13
82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2-13
823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12-12
82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12-12
82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12-12
823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2-12
823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2-12
823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2-12
823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2-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