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하는 그 누군가에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힘들어하는 그 누군가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78회 작성일 20-12-21 23:09

본문

힘들어하는 그 누군가에게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 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은 상처받기를 두려워할 만큼
아직 늙지 않았습니다.

멀리뛰기를 못할 만큼
다리가 허약하지 않습니다.

우산과 비옷으로 자신을 가려야 할 만큼
외롭거나 비판적이지도 않습니다.

또, 무엇보다 당신의 시력, 눈은
별을 바라보지 못할 만큼 나쁘지도 않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건 단 한가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마음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번 옛 노트에 적어보는 일입니다.

당신이 한때 가졌던
그리고 아직도 당신 가슴속에서

작은 불씨로 남아있는
그 꿈을 실현시키는 일입니다.

한쪽 문이 닫히면
언제나 다른 쪽 문이 열리지요.

문이 닫혔다고 실망하는
당신에게 다른 쪽 문을 찾아보기를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앙드레지드가 말했습니다.

〃지상에서 아무것도 집착하지 않고
부단히 변화하는 것들 사이로
영원히 열정을 몰고 가는 자는 행복하여라〃

당신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당신이 이 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삶은 때론 낯설고 이상한 것이긴 하지만.
신은 목적을 갖고 당신을 이곳에 있게 했습니다.

그 목적을 외면한다면 당신은
외롭고 고립될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배움을 충분히 실현 할 만큼
당신은 이미 완전한 존재입니다.

당신이 삶은 창조합니다.
다른 그 누구도 당신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불면의 밤을 헤치고 자기 자신과 대면하기 위해
길을 떠나는 당신에게 경험하기 위해

세상에 왔음을 안 당신에게….
창조적이고 평상적인 삶을
두려워하지 않는 당신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10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2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12-22
82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12-22
827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2-22
82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12-21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2-21
82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2-21
82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12-21
82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2-21
827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12-21
827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12-20
82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12-19
82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12-19
826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2-19
82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12-18
82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12-18
826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2-18
8265
사실적 행복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12-18
826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2-18
82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12-17
82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12-17
82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12-17
82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12-17
82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2-17
82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12-16
82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12-16
82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12-16
82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2-16
82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2-15
82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12-15
82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12-15
82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2-15
82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12-15
8249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2-14
82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12-14
82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2-14
824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12-14
824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12-14
824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2-13
824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2-13
824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12-13
82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2-13
82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12-13
82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2-13
823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12-12
82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2-12
82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12-12
823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2-12
823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2-12
823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2-12
823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2-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