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장으로부터 도망친 새는 붙잡을수 있으나,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새장으로부터 도망친 새는 붙잡을수 있으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52회 작성일 20-12-07 10:09

본문

     

 

새장으로부터 도망친 새는 붙잡을수 있으나,

입에서 나간 말은 붙잡을 수가 없다

 

새장으로부터 도망친
새는 붙잡을 수가 있으나
입에서 나간 말은 붙잡을 수가 없다.

 

비밀을 누설하지 않고
지키는 것은 현인에게도
매우 어려운 일이다.

어떤 현인이 질문을 받았다.


[당신은 비밀을 어떻게 지키고 있습니까?]

그러자 현인은 대답하였다.

[나의 마음을 내가 들은 비밀의
무덤으로 삼아 지키고 있소.]

비밀은 돈처럼 붙들어 두려고 하여도
잠시 방심하는 사이에 나가 버린다.

 

돈과 같이 사용하는 순간까지
잘 간직해야 하는 것이다.
더구나 비밀은 돈보다 위험하다.

비밀을 들었으면 항상 마음 속에
'주의를 요함'이라는 붉은 딱지를 붙이자.

 

그리고 사람들을 만날때
그 비밀을 이야기하고 싶은 충동이
일거든 마음속의 붉은 딱지를 상기하자.

 

남에 대한 욕이나 중상도 마찬가지이다.
서로 만나서 얘기하는 것은
양쪽에 날이 선 칼로서,

자신을 다치게도 하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탈무드 중에서 -


혀를 다스리는 기술 . .  
제대로 침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말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만약 그것만으로 족하다면 인간과
짐승이 서로 다를 게 무엇이겠는가.

자기 입안의 혀를 다스릴 줄 아는 것,

 

혀를 잡아둘 때나 자유롭게 풀어줄 때를
정확히 감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의 "침묵의 기술"중에서 -


- ♬ Love Hurts - Julienne Taylor ♬ [사랑은 고통을 주고,사랑은 가슴에 상처를 남깁니다] 사랑은 고통을 주고,사랑은 가슴에 상처를 남깁니다. 사랑은 아픔을 주고 모든 마음을 허물어 버리죠 엄청난 고통,엄청난 고통을 견딜 만큼 거세지도, 강하지도 않은 마음을.. 사랑은 비를 머금은 구름 같은 것이예요 사랑은 고통을 줘요, 오, 사랑은 아픔을 주지요 나는 어리지만 알건 다 알아요 바로 그대에게서 배운 것이죠 그대에게서 참으로 많은, 참으로 많은 것을 배웠어요 사랑은 불꽃같아서 뜨겁게 타오를 때는 데이고 말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107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23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2-12
82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12-12
82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12-12
82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12-12
82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2-11
82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2-11
822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12-11
822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2-11
82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12-11
82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2-11
822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12-10
822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12-10
82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12-10
82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12-10
821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12-10
82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12-10
821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2-09
821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2-09
82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2-09
82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12-09
82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12-09
82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2-09
82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12-09
82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12-08
82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12-08
820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12-07
820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12-07
82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12-07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12-07
82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2-07
820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2-06
820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2-06
81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12-06
81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2-06
81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2-06
81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12-05
81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12-05
81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2-05
81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12-05
819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12-05
81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12-04
81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12-04
81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12-03
81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12-03
81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12-03
81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12-03
81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12-02
81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2-02
81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12-02
81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12-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