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丁若鏞)의 리더의 '자질' <10>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정약용(丁若鏞)의 리더의 '자질' <10>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83회 작성일 20-11-21 16:30

본문



정약용(丁若鏞)의 리더의 '자질' <10>

1. 말을 많이 하지 말며  격렬하게 성내지 마라.
말 많은 것이 미덕으로
환영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
"호랑이 입보다 사람의 입이 더 무섭다"
는 말은 리더의 말 한마디로 많은 사람들이
다칠 수 있음을 경계한 말이다.
리더는 또한 분노를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감정의 폭발을
억누르기 어려운 때가 있다.
그러나 흥분해서 자제력을 잃으면
리더로서는 실격이다.
분노는 자신이 몸을 망치는
도끼임을 명심해야 한다.

2. 스스로 직위를 구하지 마라
인간의 두드러진 본성 중 하나는
우월감에 대한 열망이다.
남보다 더 나은 위치에 있기를 소망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기에
누구나 리더가 되고 싶어하며,
나아가 어떻게든 리더의 자리에 올라보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하기도 한다.
그러나 다산(茶山)은 스스로 애써서
목민관의 벼슬을 구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목민관의 자리는
그만큼 책임이 막중하기 때문에
자기만족이나 명예,
출세를 위해 자리는 구해서는 안 된다.

3. 청렴은 목민관 본연의 자세다
청렴은 목민관 본연의 자세이며
모든 선한 일의 근원이며
모든 덕의 근본이다.
중요한 것은 탐욕적인 본성을
자꾸 씻어내고자 억제하는 노력이다.
리더가 청렴하지 못하면
끝내 비참한 종말을 맞게 된다.

4. 절약하되 널리 베풀어라
남에게 베푸는 것만큼
보람있는 일도 없다.
절약하기만 할 뿐 널리 베풀지 않으면
가까운 사람도 멀어지게 된다.
남에게 베푸는 사람들은
재산을 소중하게 알고 낭비하지 않지만,
거기에 얽매이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그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고
돈이 자신의 삶을 위해
일하게 하는 사람이다.

5. 궂은 일도 기쁜 마음으로 행하라
기쁜 마음은 자발적으로 나서는 마음이다.
자발성은 리더의 중요한 덕목이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행할 때
일을 기쁘게 할 수 있고,
그래야 일의 능률도 크게 나타난다.
일이 재미있느냐 없느냐는
일 자체의 성격보다는
일에 임하는 태도이다.
힘들고 어려운 일도 기쁜 마음으로 자원하면
솔선수범하여 행하기 때문에
효과가 크게 나타나지만
억지로 하게 되면 소극적으로
시간이나 때우는 식이 될 때가 많다.

6. 대중을 통솔하는 길은  위엄과 신용뿐이다
리더는 위엄이 있어야 한다.
마음에 치우침이 없고
막힌 것이 없을 때 위엄이 있다.
리더는 신용이 있어야 한다.
리더는 자신이 남으로부터 신용을 얻어야
하며,  그 자신 또한 다른 사람을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7. 실제적인 배움을 중시하라
다산(茶山)은 배움이란 단순히
글만 배우는 것에 국한되지 않고
변화된 시대상에 적응하고
변화를 이끌어가는 것이
바로 올바른 배움이라고 생각했다.  
배움은 리더의 에너지원이다.
리더는 배움을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생각과 방법,
도전의 불꽃을 일으켜야한다.

8. 유비무환의 자세로 재난에 대비하라
다산(茶山)은 재난 구제를 위해
첫째, 재난 방비를 위한 유비무환의 정신
둘째 신속한 대응을 강조한다.
리더는 언제든지 재난이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미리 대비해야 한다.
리더는 자신의 안전뿐만이 아니라
구성원과 대중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다.

9. 세력자의 횡포를 막아라 
다산(茶山)은 힘있는 세력자들의
횡포를 가차없이 척결하고
세력을 억눌러 백성들을
편안하게 해주어야 한다고 했다.

10. 청렴하게 물러나라
다산(茶山)은 벼슬자리에 미련과 욕심을
두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다산(茶山)은 리더는 물러날 때의 모습이
청렴해야 함을 강조했다.
-<좋은 글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10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1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2-02
81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2-01
81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2-01
81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12-01
81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12-01
81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2-01
81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11-30
81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11-30
81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1-30
81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11-30
81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11-30
8170 이슬비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11-30
81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11-29
81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1-29
81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11-29
816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11-28
81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11-28
81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11-28
81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11-28
81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1-28
8161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11-27
81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1-27
81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11-27
81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11-27
81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11-27
81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1-27
81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1-26
81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11-26
81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11-26
81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11-26
81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1-26
81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1-25
81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11-25
81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11-25
81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11-25
81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1-25
81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11-24
81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11-24
81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11-24
81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11-24
81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11-24
81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1-23
81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11-23
81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11-23
81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11-23
81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11-23
81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11-22
81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11-22
81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1-22
열람중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1-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