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41회 작성일 20-10-27 21:17

본문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마음에 글을 놓았고
글에 마음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에 그 글에
서로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그리움을 두고서 서로 다른 그리움이지만
너무나 같은 향기의 그리움이기에

우리는 서로 그 향기에 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또 하나의 이름 앞에서
그 이름에 부끄럼 없고자
그 이름에 상처 없고자

어쩌면 어색할 수도 있는
순수함으로 서로를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아주 먼 곳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서

우리의 거리 얼마인지 모르지만
그저 만남의 거리를 잊지 않고서

추억 속의 친구처럼 우리는
글을 전하며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그것이 어설픈 마음일지라도 그것이 초라한
마음일지라도 같은 마음이길 바라며

이해해 줄 수 있는 마음이길 바라며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11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0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11-07
80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11-07
80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11-07
80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11-07
80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11-07
80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1-07
80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11-07
80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11-06
80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11-06
80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11-06
80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11-06
80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11-06
80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11-04
80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1-04
80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11-04
80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11-04
80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11-04
806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11-03
80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11-03
80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1-03
80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11-02
80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1-02
80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1-02
80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1-02
80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11-02
80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1-01
80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1-01
80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11-01
80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10-31
80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10-31
80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10-31
80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0-31
80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10-31
80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10-30
80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10-30
8046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10-29
80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10-29
80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10-29
80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10-28
80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10-28
80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10-28
80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10-28
80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10-28
80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10-27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10-27
80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10-27
80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10-27
80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10-26
80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0-26
80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10-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