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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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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65회 작성일 20-10-09 08:12

본문

60년 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

 

 

 박봉연(84)할아버지와 권혁원(81)할머니의 첫사랑!

이루지 못한 60년 전의 첫사랑을 !!!

 

황혼의 나이에 만나게되어, 

아름답운 사랑을 꽃을 피우게 됩니다.
60년 만에 다시 만나 살아가는 이야기 !!!

 

 

농촌 들녘을 거닐며 데이트중인 할아버지와 할머니!

노부부의 농촌 들녘의 여유로움! 

 

가을이 깊어가는 농촌 들녘!
할아버지의 다리를 배게 삼아
잠든 할머니가 무척 행복스러워 보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의
파안대소의 모습이 정겹기만 하네요! 

 

박봉연(84)할아버지와
권혁원(81)할머니의 다정한 모습!

 


산 좋고! 물 맑은! 경기도 여주시 점동 마을!(덕실 마을)
공기가 맑은 전형적인 시골마을로


이 마을에는 늙은 노부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kbs '인간극장' 
방송을 타면서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답니다.


 
'산수'를 넘긴 연세의 박봉연(84세)할아버지와
권혁원(81세)할머니는 이 마을 토박이로서
 
같은 초등학교를 다닌 동창생으로 할머니는 윗집 할아버지는
아랫집에 살면서 풋풋한 어린 시절을 보내게 되지요.
 
  

멀고도 먼~ 옛날! 할아버지는 약관의 나이로

17세의 어린 '권혁원'할머니와

 

사랑의 싹을 키워 ,

첫사랑을 시작하게 되는데.....


☆ 인간극장 '60년 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


가난한 집안의 장남인

할아버지는 마을에서도 소문난 부잣집인

 

할머니 집안의 반대로 헤어져야만 했고,

이루지 못할 사랑을 아쉬워하며...!
 


부모들이 맺어준 인연으로 할아버지는 4남2녀!
할머니는1남3녀를 두고~  다복한 가정을 이루면서...!

 

첫사랑을 가슴에 묻어둔 채,
잊힌 세월 속에서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60여 년의  세윌이 흐른 어느 날! 몇 해 전
아내와 사별하고  홀로 외롭게 생활하던 할아버지는,
 
초등학교 동창회 모임에서 60년 전의 첫사랑!
권혁원 할머니의 소식을 접하며,


전화번호를 우연히 알게 되는데.....!
"여보세요!? 권혁원 할머니 되시죠!?"
"누구세요?....."

"나 점동 마을 박봉연 입니다"
"예! 박봉연? 박봉연?이 누구시더라.........!?"
 

남편과 사별하고 서울 아들집에서
외롭게 소일하던 할머니는 이 한통의 전화로
할아버지와 극적인 만남이 이루어지면서!~


이루지 못한 60년 전의 첫사랑!을
황혼의 나이에 아름답게! 꽃을 피우게 됩니다.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속설을 뒤로한 채.....!
아늑한 시골마을 들녘에서 오손도손 살아가는
 
노부부의 정겨운 모습들이
감동적인 drama 한 편을 보는 것 같은 것이....
 
서쪽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아름다운 황금 노을과 같아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하는데,
 

부디 행복하게 오래도록 사시기를 기원하면서.....!
할아버지의 말 한마디가 귓전을 울리네요!
 
"늙을수록 잘해줘야지
서로 무릎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그러니까....!"

 


내 눈보다는 아내를...

 

평생 맹인으로 살던 최씨가 병원을 찾았다.
어릴 때부터 앞을 보지 못한 채 흰 머리가
난 지금까지 살아오다가


  내 눈보다는 아내를..

 

혹시나 하고 병원을 찾아가서 의사선생님께

"제소원은 이 세상 모든 사물을

 

제 눈으로 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선생님 가능할까요?"

 

☸ 내 눈보다는 아내를....?배려하는 사랑 이야기

 
의사선생님 고개를 끄덕이며

"물론입니다.

 

요즘 의술이 좋아서
검사결과 나오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연락이 왔다
"기뻐하세요.

 

아내를 울린 남편의 사랑

 

수술하면 눈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내일라도 빨리 오세요."


최씨는 마음이 설레였다.
지금 당장 병원으로 달려가고 싶었다.

그러나 최씨는 병원에 가지 않았다.
수술비가 없어서도 아니고,


시력을 되찾는 게 싫어서도 아니다.
아내가 걸려서였다.

스무살 때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
물론 그 당시도 최씨는 눈이 보이지 않았고

 

누가 나 같은 사람이랑 결혼을 하겠어.
난 차라리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어야 했어.

 

긴 세월 잠시 잊혀진 이름, 아내여!


최씨는 절망 속에 하루하루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한 여인이 다가왔습니다.

 

그녀가 지금의 아내였습니다.
"미영씨, 저와 결혼해 주세요

 

비록 전 눈이 보이지 않지만 평생 마음의 눈으로
당신을 보살피고 사랑할께요."

"저도 그러고 싶지만"
"눈 먼 제가 싫으신가요?"

 

내 눈보다는 아내를...


"아니에요. 사실은 제 얼굴이 흉터로 가득해요.
어릴 때 뜨거운 물에 데어서 화상을 입었거든요."

 

최씨는 다음 날 병원에 가서
수술을 포기하겠다고 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무서워서 그러시나요?" "그게 아닙니다."

최씨는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저에게 화상을 입은 아내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두 눈을 얻게 되면
아내의 흉칙한 얼굴을 보게 되겠지요."

 

내 눈보다는 아내를


"그러면 분명 아내의 마음은 편하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수술을 포기하는 겁니다.


 다소 불편하지만 그냥 남은
인생도 맹인으로 지내겠습니다."

 

의사도 최씨의 말에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두 사람이 만든 사랑은
두 사람의 심장으로 만든 사랑입니다.** 

 

- 감동이 있는 글 -

html by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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