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제야 깨닫는 것 ♧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은 정말 일어난다는 것을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숨길 수 없다는 것을
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교실은
노인의 발치라는 것을
어렸을 때 여름날 밤
아버지와 함께 동네를 걷던 추억은
일생의 지주가 된다는 것을
삶은 두루마리 화장지 같아서
끝으로 갈수록 더욱 빨리 사라진다는 것을
돈으로 인간의 품격을 살 수 없다는 것을
삶이 위대하고 아름다운 이유는
매일 매일 일어나는 작은 일들 때문이라는 것을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것을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단 한 번이라도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은
영원한 한이 된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다 정상에 서기를 원하고,
살고 싶어 하지만,
행복은 그 산을 올라갈 때라는 것인데....
그런데 왜 우리는 이 모든 진리를,
삶을 다 살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것일까
살아온 길을 뒤돌아보면
너무나 쉽고 간단한데,
진정한 삶은 늘 해답이 뻔한데
왜 우리는 그렇게 복잡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것일까
- 페페 신부님의 글 -
<Html by 김현피터>
♬ Amazing Grace (놀라우신 은혜) - 조수미 ♬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놀라운 은총이여, 얼마나 감미로운 소리인가.
That saved a wretch like me.
나 같이 비참한 죄인 구 하셨네.
I once was lost but now am found.
나는 한때 길 잃어 방황했으나 지금은 길 찾았네.
Was blind, but now, I see.
한 때 눈 멀었으나 지금은 보게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