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가보지 않은길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37회 작성일 20-07-15 08:43

본문



한 번도 가보지 않은길   


한 번도 가보지 않은길 그러나 낯설지 않은 길이 있듯이 내 인생 어느 인연의 자리에서도 가질 수 없었던 간절한 그리움으로 당신을 봅니다. 지금을 위해서만 준비된 오랜시간 내겐 가슴에 둔 한 사람 이외에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살아 있음이 오직 당신만을 위한 것처럼 하루를 억겁처럼, 억겁이 또 찰나처럼 유한한 것도 무한한 것도 내게는 없는 듯 합니다. 바라보고만 있어도 나는 당신으로 채워져 가고 나를 잊으며 사는 내 영혼의 행복을 영원히 깨고 싶지 않음은 아마도... 내가 살아있기 때문일 겁니다. 내가 태어나기 오래 전 당신은 어쩌면 나의 사람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윤회하는 시간 속에서 결코 닿을 수 없는 인연으로 평생을 살아간다 할지라도 같은 시간 이 세상에 함께 있음이 내가 살고자 하는 나의 소망입니다. 한없이 힘들고 깨어져 피투성이가 될지라도 당신을 향한 그리움으로 쓰러져 가는 나를 일으켜 세워 당신으로 인해 행복하렵니다. 질기고 질긴 인연의 바다 억겁의 세월을 지난 바위가 모래가 되고 다른 세상에서 내린 빗방울 하나가 같은강을 흐르는 물로라도 같은 바다를 지나는 물로라도 닿을 수 있는 날이 있다면 죽어서라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설움의 세월이 다 지나 천년을 하루같이 천번을 살다간 불새의 전설처럼 여름 한철 잠시 피었다가 사라진 무지개처럼 그대의 엷은 기억속에 남아 있을 수 있다면 어느 한순간 후회는 없습니다. 내가 떠나고 없는 자리가 빈 자리가 될지 서로 빼앗고 싸우며 살아야 할 소유가 아님에 진정 서로를 위하여 자유로우며 조금씩만 조금씩만 우리의 인연이 슬픔이 아님을 믿으며 나를 위해서 , 당신을 위해서 순간순간 서로의 기쁨이 되어 줍시다. -사랑닷컴 중에서- <html By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Life Itself Let You Know / Anthony Quinn & Charlie ♬ (인생이 스르로 너를 인도해 줄 것이다 ) Charlie : Are dreams just things that live inside you Or do these dreams sometimes come true And do the grown-ups have them too. (꿈이란 맘속에 고이 간직하라고만 있는 건가요 아니면 실제 실현될 수도 있나요 그리고 어른들도 꿈을 간직하고 있나요)

 




댓글목록

Total 13,531건 117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7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7-24
77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7-24
77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7-23
77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7-23
77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7-23
77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7-23
77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7-23
77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7-22
77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7-22
77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7-21
77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7-21
77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7-21
77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7-21
771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7-20
77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7-20
77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7-20
77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7-18
77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7-18
77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7-18
77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7-17
77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7-17
77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7-16
77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7-16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7-15
77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7-15
77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7-14
77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7-14
77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7-13
77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7-13
7702 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7-12
77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7-11
77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7-11
76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7-10
76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7-10
76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7-09
76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7-09
76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7-08
76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7-08
76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7-07
76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7-07
76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7-06
76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7-06
76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7-04
76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7-04
76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7-03
76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7-03
76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7-02
76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7-02
76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7-02
76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7-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