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어머니는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 계신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네 어머니는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 계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33회 작성일 20-04-17 09:48

본문

99FB04425CB1B82718AE2E

 네 어머니는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 계신다  

글을 배우지 못한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한 한 소년이 자신의 인생을 비관하고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소매치기를 하다가 결국 소년원에 갇혔다. 소년은 단 한번도 면회를 오지 않는 어머니를

원망하고 자신을 가둔 사회를 저주하였다. 이런 소년을 지켜보던 한 교도관이 어느 날 새끼 참새 한 마리를 선물하며 말했다. "네가 이 새끼 참새를 어른 참새로 키워 내면 널 석방해 주겠다." 하루라도 빨리 나갈 욕심에 소년은 흔쾌히 승낙을 했지만, 새끼 참새를 키우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감방 안에서 다른 사람들의 장난을 막아주어야 했고 춥지 않도록 감싸주어야 했으며, 때론 먹이도 줘야 했다. 그런데 참새는 조금 자란 뒤부터 자꾸 감방의 창살 틈으로 날아가려 했다. 날아가지 못하도록 실로 다리를 묶었더니 참새는 그 실을 끊으려고 무진 애를 썼다. 소년이 먹이를 주고 달래 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마침내 지친 소년이 교도관에게 참새를 그만 풀어 주어야겠다고 말했다. "저는 계속 키우고 싶은데 참새는 제 마음을 몰라주는군요." 그러자 교도관이 웃으며 말했다. "그게 바로 자네 어머니의 마음일거야. 다 자라지도 않은 너를 붙잡고 싶지만 너는 줄을 끊고 날아가 버린 거지. 그래서 네가 지금 여기 있는 거야." 소년이 의아한 눈빛으로 바라보자 그가 말했다. "네 어머니는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 계신다. 네가 새끼 참새를 생각하는 것보다 수백 배 말이다. 어머니는 너를 위해서 그 동안 글씨를 배우신 모양이다. 네 석방을 간청하는 탄원서를 손수 쓰셨더구나." 출처 : 네 어머니는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 계신다 - 메디업 <Html by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Life Itself Let You Know / Anthony Quinn & Charlie ♬ (인생이 스르로 너를 인도해 줄 것이다 ) Charlie : Are dreams just things that live inside you Or do these dreams sometimes come true And do the grown-ups have them too. (꿈이란 맘속에 고이 간직하라고만 있는 건가요 아니면 실제 실현될 수도 있나요 그리고 어른들도 꿈을 간직하고 있나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12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5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4-21
75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4-21
75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4-21
7528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4-20
7527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4-20
75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4-20
75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4-20
75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4-20
7523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4-19
7522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4-19
75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4-19
75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4-18
75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4-18
75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4-18
7517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4-17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4-17
75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4-17
7514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4-17
75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4-16
75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4-16
7511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4-16
7510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4-16
75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4-14
75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4-14
75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4-13
75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4-13
75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4-11
75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4-11
75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4-10
7502 들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4-10
75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4-10
75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4-09
74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4-09
7498 들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4-08
74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4-08
74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4-07
74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4-07
7494 들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4-06
74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4-06
74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4-06
749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4-06
74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4-03
74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4-03
74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4-02
74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4-02
74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4-01
74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4-01
74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3-31
74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3-31
74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3-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