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은 얼어붙은 마음도 녹이는 힘이 있습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진심은 얼어붙은 마음도 녹이는 힘이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72회 작성일 20-03-26 08:19

본문


 

 
♣ 진심은 얼어붙은 마음도 녹이는 힘이 있습니다 ♣ 

 

한 여대생과 남자가 소개팅하고 있다. 여대생은 남자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남자는 여대생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초콜릿도 선물하고 의자도 빼주는 등 남자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친절을 베풀었다. 그러나 여대생은 그런 남자의 행동이 오히려 더 부담스럽고 심지어는 느끼하기까지 하다는 생각을 했다. 여대생은 여전히 남자에게 큰 호감은 없었지만, 가끔 차도 마시고 도서관도 함께 가는 정도의 가벼운 데이트는 지속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흘렀다. 어느 날 여대생은 도서관 6층에서 책을 보다가 쉬려고 밖에 나왔다. 창밖에는 부슬부슬 비가 내리고 있었다. 커피 한 잔이 생각난 여대생은 자판기로 향했다. 고장 난 자판기... 커피를 마시려면 1층까지 내려가야 했다. 그때, 함께 간 남자가 쏜살같이 1층으로 내려가 뜨거운 커피 두 잔을 손에 들고 여자 곁으로 다가왔다. 얼마나 뛰었던지 뜨거운 커피가 손목에 흘러 빨갛게 부어올라 있었다. 남자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커피 한 잔을 들고 뛰면 절반은 흘릴 거 같아서 두 잔을 뽑아왔어. 이렇게 합치면 한 잔이 될 거야" 순간 여대생은 무엇도 할 수 없었다. 남자를 미워할 수 없었고, 흘린 커피 두 잔을 한 잔으로 합쳐 자신만 마실 수도 없었다. 여대생은 반 잔의 커피를 한 잔씩 남자와 나눠 먹고,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세실의 좋은 글 모음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양희은 ♬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이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12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48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3-30
74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3-30
74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3-30
7478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3-28
7477 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3-28
7476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3-28
74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3-28
74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3-28
747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3-27
74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3-27
74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3-27
74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3-27
74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3-27
74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3-26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3-26
74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3-26
74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3-25
74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3-25
74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3-25
746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3-25
74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3-24
74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3-24
74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3-23
74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3-23
74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3-23
74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3-21
74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3-21
745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3-20
74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3-20
74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3-20
7451 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3-20
74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3-18
74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3-18
74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3-18
74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3-18
74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3-17
74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3-17
74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3-16
74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3-16
74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3-16
74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3-16
74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3-15
74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3-15
74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3-14
74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3-14
74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3-14
74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3-14
74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3-12
74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3-12
74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3-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