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인연으로 당신을 만났을까요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무슨 인연으로 당신을 만났을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04회 작성일 20-01-03 10:11

본문


 

 

무슨 인연으로 당신을 만났을까요

 
얼마나 고운 인연이기에 우리는 만났을까요. 
많은 눈물 짜내어도 뗄 수 없는 
그대와 나 인연 인 것을 
내 숨결의 주인인 당신을 바라봅니다. 
내 영혼의 고향인 당신을 향해 갑니다. 

피고 지는 인연이 다해도 기어이 마주할 
당신이기에 머리카락 베어다 신발 만들어 
드리고픈 당신이기에 영혼을 불 밝혀 
그대에게 드리나니 내 마음 꽃 불 밝혀 
그 불 다하기까지 당신만 비추리라 

부디 한 걸음 한 빛줄기도 헛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살아가고 숨쉬는 날의 꿈같은 당신이기에 
마른하늘 보담 아서 꽃피울 당신이기에 
그립다 말하기 전에 가슴이 먼저 아는 
당신이기에 애달다 입 열기 전에 
내 마음이 먼저 안겨버린 당신이기에 

소망의 노래로 당신 위해 기원하나니 
이 인연이 다하고 나도 
당신 앞에 다시 서게 하소서. 

꼭. 다시 서게 하소서. 
인연이 다하도록 함께 하게 하소서. 
뗄 수 없는 그대와 나 인연인 것을 

사람들과 사람들 사이엔 정말이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찾아오는 인연도 있나 봅니다.
 
이제껏 알지도 못하는 곳에서 
이제껏 다른 모습으로 살다가 
어느 날 문득 내 삶 속에 찾아온 
그….눈물겹도록 고마운 마음을 보여주는 사람 
보이지 않는 인연도 
이 세상에 존재함을 알게 해 준 사람 

- 피천득 인연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Amazing Grace (놀라우신 은혜) - 조수미 ♬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놀라운 은총이여, 얼마나 감미로운 소리인가.
That saved a wretch like me.
나 같이 비참한 죄인 구 하셨네.
I once was lost but now am found.
나는 한때 길 잃어 방황했으나 지금은 길 찾았네.
Was blind, but now, I see.
한 때 눈 멀었으나 지금은 보게 되었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127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2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1-08
72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1-07
72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1-07
72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1-06
72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1-06
72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1-04
72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1-04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1-03
72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1-03
72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1-03
72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1-02
72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1-02
72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1-02
72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12-31
72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12-31
72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12-30
72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12-30
72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12-28
72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12-28
721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12-26
72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12-26
72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12-26
72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12-24
72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12-24
72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12-24
72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12-24
72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2-24
72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2-23
72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12-23
72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12-21
72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12-21
72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2-21
71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12-20
71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2-20
71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12-20
71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12-19
71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2-19
71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2-19
71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12-18
71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12-18
71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2-18
71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12-17
71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2-17
71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12-16
71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12-16
71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12-16
71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12-14
71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2-14
71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12-14
718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12-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