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81회 작성일 20-01-07 08:27

본문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시무룩한 표정을 한 이들에게도
환한 웃음꽃을 피울 수 있도록
아침부터 밝은 마음 지니도록 애쓰겠습니다

때때로 성격과 견해 차이로 
쉽게 친해지지 않는 이들에게
사소한 오해로 사이가 서먹해진 벗에게
내가 먼저 다가가 인사하렵니다

사랑은 움직이는 것
우두커니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다가가는 노력의 열매가 사랑이니까요
상대가 나에게 해주기 바라는 것을
내가 먼저 다가서서 해주는
겸손한 용기가 사랑임을 믿으니까요

차 한 잔으로, 좋은 책으로, 대화로
내가 먼저 마음 문을 연다면
나를 피했던 이들조차 벗이 될 것입니다
습관적인 불평의 말이 나오려 할 땐
의식적으로 고마운 일부터 챙겨보는
성실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이해인의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에서- 
- html By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봉숭아 - 정태춘, 박은옥 ♬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 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 마다 무영실 매어주던 
곱디 고운 내님은 어딜갔나

별 사리로 맑은 달 
구름 걷혀 나타나듯 
고운 내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나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전에 
구름 속 달님도 나오시고 
손톱 끝에 봉숭아 지기전에 
그리운 내님도 돌아오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127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2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1-08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1-07
72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1-07
72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1-06
72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1-06
72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1-04
72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1-04
72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1-03
72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1-03
72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1-03
72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1-02
72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1-02
72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1-02
72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12-31
72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12-31
72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12-30
72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12-30
72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12-28
72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12-28
721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12-26
72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12-26
72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12-26
72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12-24
72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12-24
72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12-24
72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12-24
72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2-24
72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2-23
72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12-23
72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12-21
72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12-21
72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2-21
71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12-20
71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2-20
71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12-20
71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12-19
71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2-19
71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2-19
71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12-18
71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12-18
71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2-18
71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12-17
71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2-17
71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12-16
71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12-16
71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12-16
71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12-14
71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2-14
71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12-14
718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12-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