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와 늙어서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젊어서와 늙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89회 작성일 19-12-07 09:20

본문




어서와 늙어서


젊어서는 능력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고
늙어서는  재물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다.



재산이 많을수록 늙어가는

것을 억울하게 생각하고

인물이 좋을 수록 늙어감을

 더욱 안타까워한다


 재산이 많고 인물이 좋다 해도

 죽음앞으로 서서히 가까이 가는

것에는 어찌할 도리가없다.


그래서 성인 군자도,

도학군자도 늙음을 싫어

 하기 마련이다.



빈옆자리에 미인이 앉으면

 바보라도 속으로 좋아하고
빈 옆자리에 노인이 앉으면

군자라도 속으로 반기지 않는다.


아파보면 달라진

세상 인심을 알수있고
늙어보면 변해버린

 주변 인심을 알수있다.


대단한 권력자가 망명신세가

되고, 엄청난 재산가가 쪽박

신세가 되기도 한다.


육신이 약해지면 하찮은

 병균마져 덤벼들고 ,

입지가 약해지면 하찮은 인간

마져  못본척 하며 무시한다.


일이 풀리면 어중이 떠중이

다 모여 들지만 , 일이 꼬이면

 갑돌이 갑순이 다 떠난다.


잃어 버린 세월을 복구 하기

보다는  다가오는 세월을 관리

하는 것이 더 소중할 것이다.



여생이 짧을 수록

남은 시간이 더 소중

하고 더 절박하다.


거창한 무대라도 공연시간은

얼마 안남았고 훌륭한 무대

라도  관람시간은 정해져있다.



자식이 없므면 자식 있는것이

부러워하나, 자식이 있으면

 자식 없는것을 부러워한다.


대개 자식없는 노인은 고독

하기 마련이나, 또한 자식 있는

노인은 심난하기 마련이다.


못배우고 못난 자식은 효도하기

 십상이나 잘배우고 잘난 자식은

 불효하기가 더 십상이다.



있는자가 병이들면 자식의 관심이

집중 대상이 되나, 없는 자가 병이

들면 자식들의 부담의 대상이 된다


심신이  피곤하면 휴식 자리

부터찾 고, 인생이 고단하면

안식 자리부터 찿는다.


영악한 인간은 중죄를

짓고도 태연하지만,
순박한 인간은 하찮은

일에도 불안해하고

죄스러움을  느낀다 . 

""성철 스님의 좋은글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12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1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12-13
71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12-13
71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12-13
71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12-13
71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2-13
71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2-13
717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12-12
71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12-12
71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2-12
71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2-12
71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12-11
71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12-11
71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2-11
71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12-10
71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12-10
71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12-10
716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12-09
71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12-09
71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12-09
71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12-09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12-07
71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12-07
71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12-07
71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12-06
71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12-06
71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2-06
715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12-05
71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12-05
71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12-05
71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12-05
715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12-04
71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12-04
71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12-04
71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12-04
71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12-03
71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2-03
71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12-02
71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12-02
71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11-30
71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11-30
71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1-30
71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11-29
71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11-29
71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1-28
71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11-28
71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11-28
713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1-27
71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11-27
71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11-27
71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1-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