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순리(順理)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자연의 순리(順理)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51회 작성일 19-12-12 11:24

본문



자연의 순리(順理)

 

  사람들은

종종 '노력'보다 ''을 먼저 가지려 하고,

'설렘'보다 '희열'을 먼저 맛보려 하며,

'베이스캠프' 보다 '정상'을 먼저 정복하고 싶어한다

  

 노력하기 보다

성과를 먼저 기대하기 때문에 무모해지고

탐욕스러워지고, 조바심 내고, 빨리 좌절하기도합니다

 

 자연은

봄 다음 바로 '겨울'을 맞게 하지 않았고,

뿌리에서 바로 꽃을 피우지 않게 하였기에

오늘 땅 위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했고

가을엔 어김없이 결실을 거두게 합니다, 그리고

만물은 물 흐르듯 태어나서 자라면서 사라집니다

 

 자연은 이렇게 말해줍니다

"모든 것에는 순서가 있고,

기다림은 헛됨이 아닌 과정이다."

  

 어느 시인은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리 울었나 보다" 라고 하지 않았던가?

  

 꽃 한 송이를

피워내는 데도 기다림의 시간과

계절의 변화와 긴 기다림이 필요한 것처럼

   

  이 세상에

모든 것 변치 않는 것 없고,

아름다움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도 없다

지금 가진 것도 영원히 누릴 수도 없는 것을...

  

 아름다운 걸 버릴 줄 알아야

''이 다시 피는 것처럼.. 사람도순리'를 따르면

꽃처럼 삶이 더욱 아름답고 밝아지리라 생각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12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1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12-13
71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12-13
71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2-13
71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12-13
71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12-13
71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12-13
열람중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12-12
71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12-12
71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12-12
71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2-12
71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12-11
71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12-11
71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2-11
71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12-10
71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12-10
71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12-10
716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12-09
71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12-09
71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12-09
71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12-09
71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12-07
71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12-07
71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2-07
71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12-06
71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12-06
71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2-06
715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12-05
71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12-05
71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12-05
71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12-05
715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12-04
71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2-04
71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12-04
71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12-04
71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12-03
71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12-03
71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12-02
71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12-02
71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11-30
71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11-30
71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11-30
71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11-29
71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11-29
71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1-28
71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11-28
71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11-28
713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1-27
71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11-27
71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11-27
71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1-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