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하지 않은 것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중요하지 않은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3회 작성일 25-10-22 19:26

본문

중요하지 않은 것

한 90대 할머니에게 이런 질문이 주어졌습니다.
“예전에는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돌아보면
전혀 중요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요?”

할머니는 잠시 미소를 지으며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지난 세월을 이야기했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예쁜 물건을 곁에 두는 일이
무척이나 소중했다고 합니다.
그릇이나 꽃병을 하나둘 모으며, 집에 손님이 오면 가장
고운 것을 꺼내놓는 일이 그녀에게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그때는 그것들이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상징이라 믿었지만,
세월이 흐르고 아이들이 떠난 뒤로는 그 물건들은 어느새
고요한 짐이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땐 그게 왜 그렇게 중요했는지… 이젠 아무 의미가 없어요.”

젊은 날엔 남보다 더 갖추는 것이 행복의 기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보니 그 모든 것은 잠시
스쳐 가는 것들이었습니다.
진짜 행복은 비교와 욕심이 사라진 자리에서
마음이 평온해지는 순간에 있는 것입니다.

출처 : 따뜻한 하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9건 1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93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0-27
1293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0-27
1293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10-26
129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0-25
129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0-25
129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0-25
1293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0-25
129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0-25
1293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0-24
1293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0-24
1292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0-23
1292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0-23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0-22
129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0-22
129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0-22
1292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0-22
129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0-22
129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0-21
1292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0-21
129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0-20
129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0-20
129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0-20
129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0-20
1291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0-20
1291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19
1291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18
1291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0-18
1291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0-17
1291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0-17
1291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10-16
1290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0-16
129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16
129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0-16
129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0-16
129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0-15
1290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15
129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10-14
1290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0-14
1290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0-13
129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0-13
128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12
1289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0-11
1289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10-11
128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0-11
128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11
128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11
1289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0-10
128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0-10
128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0-10
128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10-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