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열린 방문 저쪽 세계는 얼마나 호화로운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아아, 열린 방문 저쪽 세계는 얼마나 호화로운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83회 작성일 19-06-08 08:01

본문

 

 

아아, 열린 방문 저쪽 세계는 얼마나 호화로운가


아아, 열린 방문 저쪽 저기 있는 것은 아몬드나무 불꽃 같은 꽃을 달고 있다 이제 다투는 일은 그만두자 아아, 열린 방문 저쪽 저기 있는 것은 아몬드나무 불꽃 같은 꽃을 달고 있다 이제 다투는 일은 그만두자 이제는 정말 봄 ! 보라 저 참새는 자기 혼자라 생각하면서 그 얼마나 꽃을 못살게 구는가 너와 나는 얼마나 둘이서 행복해지랴, 저걸 보렴, 꽃송이를 두드리며 건방진 모습을 하고 있는 저 참새 하지만 너는 생각해 본 일이 있니? 이렇듯 괴로운 것이라고. 신경쓰지 말지니 이제는 끝난 일 봄이 온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여름처럼 행복해지고 여름처럼 우아해지는 것이다 우리는 죽었었다 죽이고 피살된 것이니 우리는 예전의 우리가 아니다 나는 새로운 느낌과 열의를 지니고 다시 한번 출발하려 마음 먹는다 살고 잊는다는 것 그리고 또한 새로운 기분을 가진다는 것은 사치다 꽃 속의 새가 보이는가? 저것은 흔히 취하는 일 없는 큰 소동을 벌이고 있다 저 새는 이 푸른 하늘 전부가 둥지 속에서 자기가 품고 있는 작고 푸른 하나의 알보다 훨씬 작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행복해진다 너와 나와 그리고 나와 또 너와 이제 다툴 일이란 하나도 없다 적어도 우리들 사이에서는 보라 방문 밖의 세계는 얼마나 호화로운가 - D.H. 로렌스 - <Html by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당신을 그리워 할 거에요 (I'll miss you) ♬ 이제 이별을 고할 때가 되었어요.난 오늘밤 떠날 거에요. 그녀 눈에 눈물이 흐르지 않게 할 것을 약속합니다. 난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당신으로부터 벗어나는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내게 당신은 소중한사람이란 걸 당신 알고 계시죠. 당신 없이는 삶은 그저 끊임없는 공허감일 뿐이에요. 당신을 그리워 할 거에요. 당신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137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7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7-03
67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7-02
67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7-02
67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7-01
67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7-01
67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6-29
67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6-29
67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6-28
67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6-28
672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6-28
67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6-27
67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6-27
67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6-26
67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6-26
67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6-25
67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6-25
67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6-24
67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6-24
67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6-22
67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6-22
67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6-21
67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6-21
67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6-20
67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6-20
67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6-19
67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6-19
67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6-18
67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6-18
670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6-18
67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6-18
67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6-18
67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6-17
66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6-17
66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6-15
66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6-15
66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6-14
66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6-14
66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6-13
66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6-13
66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6-12
66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6-12
66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6-11
66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6-11
66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6-10
66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6-10
66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6-08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6-08
66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6-08
66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6-07
66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6-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