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서 가장 슬픈 여인은 잊혀진 여인이라 했습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슬픈 여인은 잊혀진 여인이라 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31회 작성일 19-05-09 08:30

본문

  


이세상에서 가장 슬픈 여인은 잊혀진 여인이라 했습니다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 지 모른다. 

혹여.영영 만나지 못할 지라도 
 좋은 기억만을 남게 하고 싶다. 
실날 같은 희망을 주던 사람이든 
 설레임으로 가슴에 스며들었던 사람이든 
 혹은 칼날에 베인 듯이 

 시린 상처만을 남게 했던 사람이든 
 떠나가는 마지막 뒷모습은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살아가면서 만나지는 인연과의 
 헤어짐은 이별 그 하나만으로도
 슬픔이기에 서로에게 아픈 말로
 더 큰 상처를 주지 말자. 

삶은 강물처럼 고요히 흘러가며 지금 
 헤어짐의 아픔도 언젠가는 잊혀질테고 
 시간에 흐름 안에서 변해가는 것이 진리일테니

 누군가의 가슴 안에서 잊혀지는 
 그 날까지 살아가며 문득 문득 떠올려지며 
 기억 되어질 때 작은 웃음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다. 

이세상에서 가장 슬픈 여인은
 잊혀진 여인이라 했습니다.
가슴안에 남아서 어렴풋이나마 형상을 
 떠올리며 이따금 안부를 걱정하는 
 그런 인연들만 만나고 싶습니다.

지금, 이렇게 좋은 하늘아래에서
 쓸쓸한 이별의식을 치르고 뒤돌아 선
 모습들이 초라하지 않고 당당한 모습으로
 비록 이별은 하지만 서로를 미워하지 않는 
 아름다운 사람들이면 좋겠습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gif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언젠가 꿈 속에서 Once upon a dream ♬ 

언젠가 꿈 속에서 Once upon a dream, 
난 그대의 품속에서 정신을 잃었어요. 

I was lost in love's embrace 
언젠가 꿈 속에서 There I found a perfect place 

완벽한 곳을 찾았어요.. Once upon a dream.
평소와는 다른 Once there was a time 
시간들이 있었어요. Like no other time before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13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6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5-21
66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5-20
66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5-20
66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5-20
66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5-20
66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5-18
66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5-18
66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5-18
66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5-17
66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5-17
66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5-17
662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5-17
66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5-16
66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5-16
66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5-16
66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5-15
66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5-15
66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5-15
66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5-14
66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5-14
661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5-14
66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5-14
66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5-13
66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5-13
66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5-13
66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5-11
66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5-11
66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5-10
66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5-10
66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5-10
66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5-10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5-09
65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5-09
65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5-09
65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5-08
65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5-08
65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5-08
65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5-07
65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5-07
65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5-06
65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5-04
65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5-04
65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5-03
65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5-03
65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5-02
65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5-02
65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5-02
65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5-02
65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5-01
65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5-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