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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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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68회 작성일 19-05-14 07:56

본문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해질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말 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받으며 아파 할까봐 
차라리 혼자 삼키고 말없이 웃음만을 
건네주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괴로울 때 찻잔을 앞에 놓고 마주할 수 있는사람
밤새껏 투정을 해도 다음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비위 맞추며 사는 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 주는 
친구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 탓이겠지요
- 좋은 글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바위고개 ♬

바위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님이 그리워 눈물납니다
 고개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님 그리워 그리워 눈물납니다

바위고개 피인 꽃 진달래꽃은 우리 님이 즐겨즐겨 꺽어주던 꽃
 님은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님은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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