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어둠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빛과 어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19회 작성일 19-05-17 00:08

본문


그는 어릴 때, 신동 소리를 들을 만큼 영리했다

25세의 나이에 시골에 농업중학교를 설립하여 불우 청소년들에게

면학의 길을 열어 주기도하였고 30대에는 극작가 가되어

히트작 몇 편 내면서 이름도 알려졌다

50줄에 들어서면서 국립공원에 유스호스텔을 지어 전국고교를

대상으로 섭외하여 고교생 수련장으로 활용하기도 하였다.

그의 언변과 훤칠한 용모는 처음 보는 이들로 하여금 호감을 갖게

하였고 가까이 사귀게 되어, 거미줄에 걸려든 곤충처럼 그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급기야는 손해를 당하고야 말게 된다.

-

사기행각은 아무나 하는 것 아니다

비상한 두뇌와 언변과 좋은 인상 이야말로 무기가 되는 것이다.

어려서부터 명석했던 그를, 잘 지도하고 바른 길로 가도록

교육 하였다면 아마도 훌륭한 인물이 되었을 것이다

-

대체로 사기행각을 하는 자 들을 지탄 하지만

사기에 걸려드는 이들에게도 문제는 있는 것이다

아무리 그럴듯하게 유혹해온다 해도, 합당하지도 않고

정당하지도 않은 것이라면 귀를 기우 릴 필요가 없는 것인데,

유혹을 당하는 것은 어떤 이익을 바라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순수한 동기에서 말려드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

사기 행각은 어느 때나 있었다. 옛날에도 있었고

미래에도 있을 것이다 개개인 뿐 아니라, 종교나 교육기관에

까지도 파고든다. 인간에게 이기심이 살아지지 않는 한

어디서든지 독버섯처럼 존재 할 것이다 사기범을 근절 시키려는

노력 보다는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교육해야 할 것이다

-

각종 사기사범의 실례들을 수집하고 분석 연구하여

교과서를 만드는 것이다 그것을 가지고 해당 기관에서

여러 가지 유형들에 대해서 가르치고 교육 한다면

악덕 사기범은 소멸되어 갈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13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6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5-21
66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5-20
66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5-20
66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5-20
66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5-20
66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5-18
66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5-18
66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5-18
66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5-17
66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5-17
66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5-17
열람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5-17
66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5-16
66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5-16
66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5-16
66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5-15
66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5-15
66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5-15
66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5-14
66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5-14
661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5-14
66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5-14
66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5-13
66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5-13
66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5-13
66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5-11
66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5-11
66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5-10
66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5-10
66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5-10
66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5-10
66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5-09
65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5-09
65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5-09
65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5-08
65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5-08
65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5-08
65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5-07
65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5-07
65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5-06
65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5-04
65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5-04
65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5-03
65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5-03
65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5-02
65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5-02
65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5-02
65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5-02
65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5-01
65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5-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