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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우리를 채찍으로 길들이지 않고 시간으로 길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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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57회 작성일 19-03-11 09:10

본문

 
 

♣ 신은 우리를 채찍으로 길들이지 않고 시간으로 길들인다 ♣

 
 물이 깊어야 
 큰배가 뜬다 
 얕은 물에는 접시 
 하나 뜨지 못한다 

 이 저녁 그대 가슴엔 
 종이배 하나라도 뜨는가. ?
돌아오는 길에도 시간의 
 물살에 쫓기는 그대는 

 얕은 물은 잔돌만 
 만나도 소란스러운데 
 큰물은 깊어서 소리가 없다 

 그대 오늘은 
 또 얼마나 소리치며 흘러갔는가. ?
굽이굽이 흐르는 시냇가 많은 
 이 세상의 시냇가 여울을... 

기다림을 배워라 성급하게 
 열정에 휩쓸리지 않을 때 
 인내를 지닌 위대한 심성이 드러난다 

 사람은 먼저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야 
 타인을 다스리게 될 것이다. 

길고 긴 기다림 끝에 
 계절은 완성을 가져오고 
 감추어진 것을 무르익게 한다. 
신은 우리를 채찍으로 길들이지 않고 
 시간으로 길들인다.

시간과 나는 또 다른 사람 
 그리고 또 다른 나와 겨루고 있다. 
- 월간 좋은 생각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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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나를 일으켜 주십니다 (You Raise Me Up) ♬
Sung By Secret Garden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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