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한 겨울 속에, 봄이 꿈틀거리고 있음을,,,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추운 한 겨울 속에, 봄이 꿈틀거리고 있음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32회 작성일 19-01-21 09:05

본문


 

추운 한 겨울 속에, 봄이 꿈틀거리고 있음을,,,  
               

 겨울이 오면, 봄도 멀지 않으리...."
영국의 시인 셀리(Shelley, 1792-1822)

이 말은 Percy Bysshe Shelleydml 의
"To the West Wind"(西風賦-서풍부)
의 5연의 맨 마지막에 나오는 구절이다.

겨울 속에 봄이 들어 있다. 
희망의 새해는 온 누리를 눈부시게 비춘다. 
모든 이들에게 행복한 한 해가 되길 소망(所望)한다. 
 
춥고 긴 겨울에는 나뭇잎이 떨어지고 강물도 언다. 
학교도 긴 방학에 들어간다. 

겨울은 모든 것이 멈춘 듯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무언가 
새로운 시작을 위한 분주함을 느낄 수 있다. 
 
동지를 지나면서 낮이 조금씩 길어지고, 
새해가 겨울의 한가운데서 시작된다는 점에서도 
겨울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추운 한 겨울 속에, 봄이 꿈틀거리고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겨울 들판에 나가 보면, 눈에 덮인 보리의 잎이 
파릇 파릇 눈 속에서 봄이 꿈틀거리고 있다. 
 
나뭇 잎을 떨어뜨린 채 웅크리고 있는 
나무들도 쿨쿨 잠들어 있지만 아니하고, 
봄맞이 준비를 하느라, 쉼 없이 물을 빨아 올린다. 
 
자연은 한 획도 어긋남이 없이 
법칙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우리들 눈에는 멈춘 듯 보일 뿐이다. 
 
겨울은 어딘가에 봄을 감추어 놓고 있다. 
겨울 속에 봄의 씨앗이 숨겨져 있다고 하는 것은 
비단 계절의 흐름 만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우리 인간들의 삶에도 혹독한 겨울이 올 수 있지만 
그것을 참고 견디면 화창한 봄을 맞이할 수 있다. 

그것을 딛고 일어나는 용기와 지혜가 있다면, 
마치 봄에 연약한 새싹이 맨땅을 뚫고 돋아나듯 
그렇게 겨울을 이겨 낼 수 있다. 

우리도 추운 겨울 새해를 비추는 
희망의 햇살처럼 봄꿈을 꾸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대한(大寒)이 지나고,
입춘(立春) 우수(雨水)가 지나가면
3월이요, 꽃 구경 할 날도 올 것이다...
 
추위 때문에 위축 되지 말고...
희망을 가져 봅시다. 기지개를 켜고....
 
시간은 참 빨리도 지나갑니다.
추위라고 해도 잠깐 동안입니다.
 
놀랍게도 자연을 주관하는 신들은 
정확하게 계절을 운용합니다.

우리에겐 희망이 있습니다
봄이 온다는 희망 말입니다.
희망은 우리의 목숨입니다.
<Html by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새벽이 올때 (The Dawning of the day)-"Mary Fahl" ♬

이른아침에 길을걸으며
내가 사랑하는이와 나는 꿈을꾼다
달콤했던 지난날은 여름날에 피어오르고

나무들은 푸른 녹색으로 갈아입고
푸른 하늘은 높고도 높다 . . .
저 멀리서 밀려오는 파도는 해안으로
들어올때 쯤 새벽은 온다 . .

This morning early I walked on 
while my darling was in a dream 
The last sweet days of summer bloomed 
and dressed the trees in green 

Then soaring high in the gleaming sky 
from far across the bay 
came a fearsome roar from a distant shore 
at the dawning of the day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14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3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1-29
63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1-29
63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1-28
63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1-28
63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1-28
63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1-26
63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1-26
63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1-26
63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1-25
63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1-25
63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1-25
63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1-24
63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1-24
63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1-24
63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1-23
63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1-23
63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1-23
63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1-22
63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1-22
63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1-22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1-21
63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1-21
63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1-19
63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1-19
63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1-19
63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1-18
63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1-18
63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1-18
630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1-18
63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1-17
63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1-17
63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1-17
62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1-17
629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1-16
62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1-16
62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1-16
62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1-16
62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1-15
62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1-15
62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1-15
62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1-15
62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1-14
62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1-14
62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1-14
628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1-12
62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1-12
62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1-11
62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1-11
62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1-11
628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1-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