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짧아진 햇살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짧아진 햇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47회 작성일 18-09-17 08:23

본문

 


♧ 깊어가는 가을 짧아진 햇살 ♧ 



깊어가는 가을 짧아진 햇살을
늘리려는 듯 몇 안남은 매미소리
시간을 돌리려는 듯 구성지다

비온 뒤의 가을은 퇴색해 가는 자연과
성숙해 가는 인간의 고뇌를 안고
소슬바람에 사라져 가지만

여름의 흔적을 일깨우는
매미의 울음소리는 우리의
삶을 한번 더
뒤돌아 보게 하여주고

가을 햇살은 이별 축제의 후원자처럼
오늘도 하나의 물감을 던져주고
뉘엇뉘엇 서산을 향한다

지겹다는 장마도 짧다는 가을도
모두가 짧은것을 세월이
대신 먹어치우는 인간들의 고뇌와
계절이 일깨워 주는 한해 한해의 명언들

이 가을에는 우리 모두 즐거운 것만
기억하고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 행복한 중년 중에서 -
- html 제작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여수 - 이연실 / 원곡 ("DREAMING of home and mother") ♬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설은 타향에
외로운맘 그지없이 나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살던곳 사랑하는 부모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정든 옛고향

♬ 기러기 (Massa's In De Cold Cold Ground) ♬

명경같이 맑고푸른 가을하늘에
덤불가에 젖는 달빛 고즈녁이 내릴제
줄지어 가는 기러기떼야
서리내린 저녁길에 어딜찾아가느냐

댓글목록

Total 13,531건 15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9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9-29
598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9-29
597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9-28
59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9-28
59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9-28
597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9-28
59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9-28
59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9-27
59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9-27
597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9-27
59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9-26
59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9-26
59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9-26
596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9-26
596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9-26
596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9-25
59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9-25
59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9-25
596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9-24
59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9-24
59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9-24
596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9-23
595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9-22
59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9-22
59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9-22
595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9-22
59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9-22
59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9-21
59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9-21
59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9-21
595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9-21
59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9-20
59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9-20
59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9-20
594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9-20
59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9-19
59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9-19
594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9-19
594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9-18
59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9-18
59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9-18
594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9-18
59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9-18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9-17
59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9-17
593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9-17
593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9-16
593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9-15
59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9-15
59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9-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