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통에 빠진 개구리 세마리(운명보다 무서운 것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우유통에 빠진 개구리 세마리(운명보다 무서운 것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51회 작성일 18-08-22 07:32

본문

 


♧ 우유통에 빠진 개구리 세마리(운명보다 무서운 것은) ♧ 



세 마리의 개구리가 우유통에 빠져
살길이 막막해졌습니다.

첫번째 개구리는 어떻게든 우유통에서
빠져나오려고 있는 힘을 다해 허우적 거렸습니다.

두번째 개구리는 아예 처음부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포기한듯 몇 번 허우적 거리다가 죽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까지 살아 남은 개구리는
지나치게 허우적거리지도,
살려는 마음을 포기하지도 않았습니다.

그 개구리는 침착하게 자신이 물에서
헤엄쳤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평소 물에서 헤엄쳤던 대로
천천히 발을 움직였습니다.

우유통에 빠진 현실을 직시하고
코끝을 밖으로 내밀고 앞발로 우유를 가르면서
가라 앉는 것을 막기 위해
뒷다리로 계속 우유를 갈랐습니다.

그렇게 한참이 지나자 뒷다리에 무언가
딱딱한 물체가 자꾸 부딪쳤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자 이제는 뒷다리로
그 딱딱한 물체를 딛고 설 수 있었습니다.

개구리가 휘젓는 동안 우유가 굳어
버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세번째 개구리는 무사히
우유통을 빠져 나오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운명보다 더 무서운 적은 체념이 아닐까요?
우리 삶 속에서도 힘들때 한걸음 물러서 생각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침착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지혜로운 삶이길 기원합니다.
- html 제작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once upon a dream / Linda eder ♬
( 언젠가 꿈 속에서... )

언젠가 꿈 속에서 Once upon a dream,
난 그대의 품속에서 정신을 잃었어요. I was lost in love's embrace
언젠가 꿈 속에서 There I found a perfect place
완벽한 곳을 찾았어요.. Once upon a dream.

댓글목록

Total 13,531건 15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8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8-31
58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8-31
587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8-31
58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8-30
58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8-30
587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8-30
58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8-29
58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8-29
58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8-29
587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8-29
58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8-28
58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8-28
586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8-28
58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8-28
58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8-27
58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8-27
586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8-27
58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8-27
586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8-26
58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8-25
58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8-25
586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8-25
58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8-24
58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8-24
58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8-24
585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8-24
58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8-23
58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8-23
58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8-23
585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8-23
58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8-22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8-22
58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8-22
584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8-22
58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8-21
58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8-21
584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8-21
58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8-20
58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8-20
58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8-20
58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8-20
584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8-20
583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8-19
58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8-18
58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8-18
583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8-18
583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8-17
58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8-17
58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8-17
58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8-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