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配慮)와 균형(均衡)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배려(配慮)와 균형(均衡)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66회 작성일 18-05-27 08:35

본문

 

          배려(配慮)와 균형(均衡)

          옛날에
          기어다니는 앉은뱅이가 있었습니다.

          추운 겨울밤이면 얼어 죽지 않으려고
          남의집 꿀뚝을 끌어않고 밤을 보내고,
          낮에는 장터를 돌아 다니며 빌어 먹으며
          살아 갔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장터에서 구걸하는 맹인을 만났습니다.

          동병상련의 아픔이 있었기에 두사람은
          끌어 앉고 울면서 같이 살기로 하였습니다.
          앉은뱅이는 맹인에게 자기를 업으면 길을
          안내하겠다고 하였지요.

          맹인이 앉은뱅이를 엎고 장터에 나타나면,
          서로 돕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던 사람들은
          두사람에게 넉넉한 인심을 보냈습니다.
          그러자 빌어먹고 살지만 예전 보다는
          살기가 좋아 졌지요.

          보는 놈이 똑똑하다고 하더니,
          점차 앉은뱅이는 맛있는 음식은 골라먹고
          맹인에게는 음식을 조금만 나누어 주다가
          보니 앉은뱅이는 점점 무거워지고,
          맹인은 점점약해져 갔습니다.

          어느날 두사람은 시골
          논길을 가다가 맹인이 힘이 빠져 쓰러지면서
          두사람 모두 도량에 쳐박혀 죽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똑똑하고 능력있다고 배풀지 않고 혼자만
          배를 채우다 보면 앉은뱅이의 실수를 할수가
          있습니다.

          우리도,
          균형을 잃으면 공멸 할수 있습니다.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 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 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입니다..!!

          늘,
          나를 도와주려는 이는..
          빚진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 이며...

          늘..
          메일 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마음 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 입니다..!!

          오늘도 힘..^^.. !!
          더위에 건강유의하세요.

          - 좋은 글 -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16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58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6-07
    558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6-06
    55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6-06
    55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6-06
    55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6-06
    557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6-06
    557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6-05
    557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6-05
    55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6-05
    55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6-05
    55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6-05
    55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6-04
    55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6-04
    55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6-04
    556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6-04
    55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6-03
    55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6-03
    556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6-03
    55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6-02
    55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6-02
    556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6-02
    55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6-01
    55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6-01
    55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6-01
    555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6-01
    555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5-31
    55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5-31
    55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5-31
    555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5-31
    555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5-30
    55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5-30
    55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5-30
    554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5-30
    554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5-29
    554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5-29
    55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5-29
    55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5-29
    554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5-29
    55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5-28
    55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5-28
    55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5-28
    554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5-28
    55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5-27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5-27
    55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5-27
    55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5-27
    553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5-27
    55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5-26
    55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5-26
    55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5-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