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원래 어려운 것은 아니다.어렵게 보기 때문에 어렵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세상이 원래 어려운 것은 아니다.어렵게 보기 때문에 어렵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71회 작성일 18-05-31 09:02

본문

 

<

 


세상이 원래 어려운 것은 아니다.어렵게 보기 때문에 어렵다


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 만이 보이고,
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한다.

우린 너무나 많은 것들을
그냥 지나치고 있다.

느끼질 못하고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늘이, 별이, 저녘놀이,

날이면 날마다 저리도
찬란히 열려 있는데도
우리는 그냥 지나쳐 버린다.

대신 우린 너무
슬픈 것들만 보고 살고 있다.
너무 언짢은 것들만 보고 살고 있다.

그리고 속이 상하다 못해 좌절하고
자포자기까지 한다.

희망도 없는 그저 캄캄한
날들만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세상이
원래 어려운 것은 아니다.
어렵게 보기 때문에 어렵다.

그렇다고 물론 쉬운것도 아니다.
우리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반컵의 물은 반이
빈 듯 보이기도 하고
반이 찬 듯 보인다.

비었다고 울든지, 찼다고 웃든지,
그건 자신의 자유요 책임이다.

다만 세상은 내가
보는 것만이 존재하고 또 보는대로
있다는 사실만은 명심해야겠다.

내가 보고 싶은대로 존재하는
세상이 그래서 좋다.

비바람치는 캄캄한 날에도
저 시커먼 먹구름장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여유의 눈이 있다면,

그위엔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평화스런
나라가 보일 것이다. 세상은 보는대로 있다.

어떻게 보느냐,
그것은 자신의 책임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 html 제작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그네/금수현 작곡.김말봉 작사.소프라노 송광선 ♬

세모시 옥색치마 금박 물린 저 댕기가
창공을 차고나가 구름 속에 나부낀다
제비도 놀란양 나래쉬고 보더라


댓글목록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고운시인님
정말 좋은작품 즐감하고 배우고갑니다^^

그네 노래를 들으니 장면이 그려지고  한번 띄고싶어집니다 ㅎ
동내놀이터에 앉아서라도 한번 타봐야겠어요..

Total 13,531건 16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58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6-07
558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6-06
55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6-06
55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6-06
55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6-06
557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6-06
557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6-05
557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6-05
55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6-05
55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6-05
55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6-05
55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6-04
55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6-04
55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6-04
556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6-04
55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6-03
55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6-03
556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6-03
55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6-02
55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6-02
556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6-02
55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6-01
55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6-01
55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6-01
555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6-01
555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5-31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5-31
55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5-31
555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5-31
555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5-30
55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5-30
55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5-30
554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5-30
554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5-29
554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5-29
55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5-29
55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5-29
554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5-29
55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5-28
55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5-28
55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5-28
554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5-28
55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5-27
55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5-27
55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5-27
55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5-27
553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5-27
55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5-26
55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5-26
55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5-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