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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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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16회 작성일 18-06-06 09:37

본문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 사람 가까이 있고 싶어 할 것입니다.
다른 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마음을 받아 주는 것은 그 사람이 낮아지고
겸손한 사람일 것입니다.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으며
벽도 없을 것입니다.

봄이 되면 넓디 넓은 들판엔 수많은 들꽃들이
각기 다르지만 어울려서 잘들 살아가듯이
그렇게 열려 있는 마음은 편안하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들판에 피어 있는 들꽃들은 여러 모양과
향기가 달라도 서로 시기하지 않으며
싸우려고 들지 않으며 아무런 갈등도 없이
살아갑니다.

그것처럼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입니다.
열린 마음은 강합니다.
나를 낮추고 마음을 열어 두십시요.
- 좋은생각 중에서 -
- <html 제작 김현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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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고운시인님
정말 고운 영상과 고운 글에
마음적시고갑니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을 뿌리고
사뿐히 즈려밟고 들 가시라는,,,

모두에게 밟히는 삶, 이 결국 모두를 얻는것이겠지요
감사합니다 ,조은글 즐감하고갑니다, 해피유월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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