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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치의 혓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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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78회 작성일 18-04-05 00:06

본문




















    ♧세 치의 혓바닥♧

       
    
    내가 두 귀로 들은 이야기라 해서
    다 말할 것이 못되고

    내가 두 눈으로 본 일이라 해서
    다 말할 것 또한 못된다.

    들은 것을 들었다고 다 말해 버리고
    본 것을 보았다고 다 말해버리면

    자신을 거칠게 만들고
    나아가서는 궁지에 빠지게 한다.

    현명한 사람은 남의 욕설이나 비평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또 남의 단점을
    보려고도 않으며 남의 잘못을
    말하지도 않는다.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그래서 입을 잘 지키라고 했다.

    맹렬한 불길이 집을 다 태워버리듯이
    입을 조심하지 않으면 입이 불길이
    되어 내 몸을 태우고 만다.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칼날이다.

    내 마음을 잘 다스려
    마음의 문인 입을 잘 다스려야 한다.

    입을 잘 다스림으로써 자연
    마음이 다스려 진다.

    앵무새가 아무리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자기소리는 한마디도 할 줄 모른다.

    사람도 아무리 훌륭한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사람으로써 갖추어야 할
    예의를 못했다면 앵무새와
    그 무엇이 다르리요!

    세 치의 혓바닥이 여섯자의 몸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 법정 스님 -

    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height=5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right width=770 src='http://cfile10.uf.tistory.com/media/996805505A2FD2A91B4709'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LEFT: -200px"> <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LEFT: 270px"> </center><DIV align=left><br><br><br><br><br><br><br><ul>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red size=3><b>♧세 치의 혓바닥♧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blue face=바탕체><left> 내가 두 귀로 들은 이야기라 해서 다 말할 것이 못되고 내가 두 눈으로 본 일이라 해서 다 말할 것 또한 못된다. 들은 것을 들었다고 다 말해 버리고 본 것을 보았다고 다 말해버리면 자신을 거칠게 만들고 나아가서는 궁지에 빠지게 한다. 현명한 사람은 남의 욕설이나 비평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또 남의 단점을 보려고도 않으며 남의 잘못을 말하지도 않는다.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그래서 입을 잘 지키라고 했다. 맹렬한 불길이 집을 다 태워버리듯이 입을 조심하지 않으면 입이 불길이 되어 내 몸을 태우고 만다.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칼날이다. 내 마음을 잘 다스려 마음의 문인 입을 잘 다스려야 한다. 입을 잘 다스림으로써 자연 마음이 다스려 진다. 앵무새가 아무리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자기소리는 한마디도 할 줄 모른다. 사람도 아무리 훌륭한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사람으로써 갖추어야 할 예의를 못했다면 앵무새와 그 무엇이 다르리요! 세 치의 혓바닥이 여섯자의 몸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 법정 스님 - 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ile26.uf.tistory.com/media/993776455A2FD2FF0374C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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