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00회 작성일 25-07-23 06:38

본문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
우리 얼굴은 시원한 빗줄기를 한번 더 느끼길 원할 겁니다.
세상에 늘 음악 소리만 들린다면
우리 마음은 끝없이 이어지는 노래 사이사이
달콤한 침묵이 흐르기를 갈망할 겁니다.

삶이 언제나 즐겁기만 하다면
우리 영혼은 차라리

슬픔의 고요한 품속 허탈한 웃음에서
휴식을 찾을 겁니다.
소나기 한번 내리지 않고
바람 한 줄기 없이 햇볕만 가득한 날씨, 
소음 하나 없이 아름다운 음악 소리만 가득한 세상,

늘 행복해서 

언제나 미소 짓는 사람들만 있는 세상,
걱정거리 하나 없고 미워할 사람 하나 없고
훌륭한 사람들만 가득한 세상, 
그런 세상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슬픔을 알기에 행복의 의미도 알고,
죽음이 있어서 생명의 귀함을 알게 되지요.
실연의 고통이 있기 때문에 사랑이 더욱 값지고,
눈물이 있기 때문에 웃는 얼굴이 더욱 눈부시지 않은가요.
하루하루 버겁고 극적인 삶이 있기 때문에
평화를 더욱 원하고, 내일의 희망과 꿈을 가질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0건 17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7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8-15
127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8-14
127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8-14
127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8-14
1272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8-14
1272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14
1272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8-13
127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13
127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8-12
1272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8-12
1272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8-11
1271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8-11
1271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8-10
127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8-09
1271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8-09
1271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8-08
1271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8-08
1271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8-07
1271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8-07
1271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8-06
1271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06
1270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8-05
1270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8-05
127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8-04
1270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8-04
127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8-01
127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8-01
1270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8-01
127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8-01
1270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7-31
127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7-31
126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7-30
1269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7-30
1269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7-29
126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7-29
126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7-29
126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7-29
126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7-29
126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7-28
1269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7-28
1269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7-27
1268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7-26
1268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7-26
126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7-25
126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7-25
126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7-25
1268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7-25
1268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7-25
1268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7-24
1268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7-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