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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送舊迎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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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43회 작성일 17-12-2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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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送舊迎新)하며♧



이세상에 영원히 소유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이미 떠나 버린
사람의 마음과 무상하게 흘러
가는 시간일 것입니다

가는 해는 붙잡을 수 없습니다

아쉬움에 붙들고 싶어도 매몰
차게 흐르는 시각은 더 이상
매어 둘 수 없습니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건 사랑하는 이를 보내고
나를 일으켜 세우는

혼자만의 의식같은 것,어쩌면
과거의 나를 버리고 새로운
나를 찾는 모순의 반복일
지도 모릅니다

이루지 못한 꿈을 버려 두고
또 다시 새로운 꿈을 꾸는
것은 지난 시간의

소중함과 아쉬움을 묻어
두고 다가올 희망에 새싹을
틔우는 일..

또 한 해를 보내면서 처음
계획했던 많은 것들 행하지
못한 후회 앞에서

단 한가지라도 이루어 낸
것이 있다면 오롯이 그것에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송구영신(送舊迎新),이제
잊고 싶은 것들은 보내고
남기고 싶은 것만을 남기며

다가올 더 기쁜 세상을
바라보며 또 다시 새해를
맞고 싶습니다

나를 가장 사랑하는 내
자신과 함께 스쳐 지난
인연들 그리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새해엔
더욱 행복 하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福) 많이 받으세요"

글:김춘경/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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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성탄도 지나고
송구양신 준비해야하네요,ㅎ
년말은 마음이 정말 바쁘네요, 몸까지힘들고 ,,

감사합니다, 멋진성구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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