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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못 다 이룬 꿈들이 가슴속에 앙금처럼 남겨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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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84회 작성일 17-11-13 00:22

본문




   오늘 못 다 이룬 꿈들이 가슴속에 앙금처럼 남겨졌지만 


지는 꽃이 있는가 하면
피는 꽃이 있었고
가는 이가 있는가 하면
오는 이가 있었다.

친구들과의 시시한 이야기들은
부담이 없어 좋았고
시집 속의 무거운 이야기들은
의미가 있어 좋았다.

오늘 못 다 이룬 꿈들이
가슴속에 앙금처럼 남겨졌지만
그건 아직도 해야 할 일들이
남아 있다는 것...

먼 하늘 구름도 언젠가는
비가 되어 나를 적시듯
무엇하나, 누구하나
나와 무관한 것들은 없었다.

지는 해가 만들어준 노을 속에서
오늘 하루를 되돌아보니
들의 꽃처럼,
산의 나무들처럼
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는 것
그보다 아름다움은 없었다.
- 좋은글 중에서 -
- html 제작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Vincent / Don McLean ♬

Starry starry night
Paint your alette blue and gray
Look out on a summers day
With eyes that know the darkness in my so ul

별이 많은 밤입니다
팔렛트에 파란색과 회색을 칠하세요
여름 날에 바깥을 바라보아요
내 영혼에 깃들인 어둠을 알고 있는 눈으로

언덕 위의 그림자들
나무와 수선화를 그리세요
미풍과 겨울의 찬 공기도 화폭에 담으세요
눈처럼 하얀 캔버스 위에 색을 입히세요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들있음에 내가있고,,.
창을 열어보았습니다
알싸한 낙엽이 이슬에젖은향기?
해마다 같은향기입니다
최고의 향수라고할까요

길을걸을때 수북이쌓인 낙엽을 발로 헤집고걸어도 정말 진한가을향이 행복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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