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테와 같은 우리내 인생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나이테와 같은 우리내 인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59회 작성일 17-10-13 02:44

본문






















♧나이테와 같은 우리내 인생♧

     

길은 혼자서 ...
가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멀고 험한 길일수록

둘이서 함께 가야
한다는 뜻이다

철길은 왜 나란히 가는가...
함께 길을 가게 될 때에는
대등하고 평등한

관계를 늘 유지해야
한다는 뜻이다

토닥토닥 다투지 말고...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말고 높낮이를 따지지
말고 가라는 뜻이다

철길은 왜 서로 닿지 못하는
거리를 두면서 가는가

사랑한다는 것은 둘이 만나
하나가 되는 것이지만...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둘
사이에 알맞은 거리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서로 등을 돌린 뒤에 ...
생긴 모난 거리가 아니라
서로 그리워하는 둥근
거리 말이다

철길을 따라가 보라.....

철길은 절대로...90도 각도로
방향을 꺾지 않는다

앞과 뒤,왼쪽과 오른쪽을 다
둘러본 뒤에 천천히 둥글게...
커다랗게 원을 그리며
커브를 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랑도
그렇게 철길을 닮아가라....

ㅡ 아침엽서 中에서 ㅡ

글:안도현/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style="HEIGHT: 500px; WIDTH: 770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cfile240.uf.daum.net/original/270A2935593D4C130D45CD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LEFT: -200px"> <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LEFT: 270px"> </center><DIV align=left><br><br><br><br><br><br><br><br><br>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red size=3><b>♧나이테와 같은 우리내 인생♧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길은 혼자서 ... 가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멀고 험한 길일수록 둘이서 함께 가야 한다는 뜻이다 철길은 왜 나란히 가는가... 함께 길을 가게 될 때에는 대등하고 평등한 관계를 늘 유지해야 한다는 뜻이다 토닥토닥 다투지 말고...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말고 높낮이를 따지지 말고 가라는 뜻이다 철길은 왜 서로 닿지 못하는 거리를 두면서 가는가 사랑한다는 것은 둘이 만나 하나가 되는 것이지만...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둘 사이에 알맞은 거리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서로 등을 돌린 뒤에 ... 생긴 모난 거리가 아니라 서로 그리워하는 둥근 거리 말이다 철길을 따라가 보라..... 철길은 절대로...90도 각도로 방향을 꺾지 않는다 앞과 뒤,왼쪽과 오른쪽을 다 둘러본 뒤에 천천히 둥글게... 커다랗게 원을 그리며 커브를 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랑도 그렇게 철길을 닮아가라.... ㅡ 아침엽서 中에서 ㅡ 글:안도현/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EMBED style="HEIGHT: 3px; WIDTH: 5px" type=video/x-ms-asf height=3 width=5 src=http://www.kimjusa.com/images/data_pic/202/3/23.asf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loop="-1" volume="0" enablec&#111;&#110;textmenu="false" showstatusbar="0" showc&#111;&#110;trols="1" autostart="1" allowscriptaccess="never">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길,,,가을에 더욱 떠오르는  철길입니다..
철길은 든든란 믿음직한 칭구들같아요,부모같기도,,
갑자기 눈물겨워지기도하죠,,그 우직함,,기다림,,고마움,,

Total 13,531건 17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6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10-18
46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10-18
462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10-18
46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10-17
46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10-17
46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10-17
462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10-17
46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10-16
462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10-16
46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10-16
46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10-16
462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10-16
461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10-15
46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10-15
46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10-15
461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10-15
461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10-14
46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10-14
46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10-14
461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10-14
46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10-13
46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10-13
열람중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10-13
460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10-12
46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10-12
46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10-12
460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10-12
46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10-12
460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10-11
46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10-11
46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10-11
46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10-11
459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10-11
45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10-10
45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10-10
459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10-10
459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10-09
45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10-09
45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9 10-09
45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10-09
459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10-09
45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10-08
45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10-08
45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10-08
458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10-08
458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5 10-07
45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10-07
45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10-07
45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8 10-06
458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10-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