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담이 주는 상처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험담이 주는 상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50회 작성일 17-10-17 07:32

본문


   

험담이 주는 상처


어느 날 한 청년이 무척 화가 난 표정으로 들어와
화단에 물을 주고 있는 '아버지'에게 다가왔습니다.
“아버지 정말 나쁘고 어리석은 녀석이 있어요.
그게 누군지 아세요?”
그러자 아버지가 아들의 말을 막았습니다.
“잠깐 네가 남 이야기 하려면 세 가지를 자문해야 한다.”
어리둥절해진 아들이 되물었습니다.
“세 가지요?”

첫째, “아들아 네가 하려는 이야기가 모두 진실이냐?”
아들'은 머뭇거리며 대답했습니다.
“글쎄요, 저도 전해 들었을 뿐인데요”

그렇다면, 두 번째 “선(善)한 내용이냐?
그 이야기가 진실한 것이 아니라면
최소한 '선'한 것이어야 한다.”
“글쎄요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까운 것 같은데요”

그러면 세 번째로 “너의 이야기가 '꼭' 필요한 것이냐?”
아버지의 물음에 아들은 자신 없는 목소리로 답했습니다.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러자 아버지는 환하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네가 이야기하려는 내용이
'진실한 것도', '선한 것도', '꼭 필요한 것도'
아니면 그만 잊어버리거라”
또한 중요한 것은 남 이야기는
그 사람이 바로 옆에 있다고 생각하고
해야 된다.
타인에 대한 험담은 한꺼번에
세 사람에게 상처를 주게 된다.
"욕을 먹는 사람과 욕을 들어주는 사람,
그리고 가장 심하게 상처를 입는
사람은 험담을 한 "자신"이다."
- html 제작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Richard Clayderman-가을의 속삭임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17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6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10-18
46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10-18
462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10-18
46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10-17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10-17
46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10-17
462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10-17
46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10-16
462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10-16
46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10-16
46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10-16
462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10-16
461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10-15
46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10-15
46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10-15
461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10-15
461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10-14
46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10-14
46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10-14
461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10-14
46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10-13
46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10-13
460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10-13
460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10-12
46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10-12
46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10-12
460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10-12
46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10-12
460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10-11
46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10-11
46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10-11
46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10-11
459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10-11
45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10-10
45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10-10
459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10-10
459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10-09
45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10-09
45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0 10-09
45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10-09
459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10-09
45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10-08
45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10-08
45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10-08
458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10-08
458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7 10-07
45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10-07
45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10-07
45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9 10-06
458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10-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