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록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25-07-13 00:14

본문

록키

1946년 뉴욕의 헬스 키친이라는 빈민가에서
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 아이는 의사의 실수로 왼쪽 눈 아래가 마비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로 인해 왼쪽 뺨과 입술을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가 없었고,
치명적인 발음 장애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눌한 말투와 이상한 생김새 때문에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으며, 학교를 12번이나 옮기는 등 학창시절도
불행으로 얼룩졌습니다.
그리고 9살 때는 부모님이 이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꿈이 있었습니다.
바로 영화배우가 되겠다는 꿈이었습니다.
그러나 보잘것없는 그에게 돌아오는 배역은 별로 없었습니다.
단역 배우로는 먹고살기 힘들었기 때문에 닥치는 대로 일했습니다.
영화관 안내인, 경비원, 피자 배달부, 식당 종업원,
동물원 잡역부, 보디가드...

어느덧 서른 살이 된 그는 이대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뭔가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직감적으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1975년 3월 전설적인 헤비급 챔피언 무하마드 알리와
무명의 복서 척 웨프너가 벌인 복싱 경기를 보고 비장한
각오로 각본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완성한 시나리오를 들고 제작자들을 찾아다녔습니다.

"이 대본을 사용해 주시고, 저를 주연으로 써 주세요!"

그의 허무맹랑한 제안에 대부분의 제작자는 고개를 저었지만,
한 곳에서 그의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무명배우를 쓰며 도박을 하고 싶지 않았던
제작자는 조건을 달았습니다.

"좋습니다. 대신 제작비를 최소한으로 줄이세요."

영화는 불과 28일 만에 만들어졌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영화였지만, 개봉 후의 반응은 엄청났습니다.
영화가 상영되는 극장에서는 예외 없이 우레와 같은
기립박수가 터졌고 관객 중 태반은 눈가에 이슬이 맺힌 채로
극장 문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그해 미국에서만 제작비의 50배가 넘는
5600만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영화의 이름은 '록키'
그의 이름은 실베스터 스탤론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28건 1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67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7-23
126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7-22
126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7-22
126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7-22
1267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7-22
1267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7-22
1267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7-21
1267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7-21
1267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7-20
1266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7-19
1266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7-19
1266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7-18
1266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7-18
1266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7-17
1266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7-17
126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7-16
126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7-16
126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7-16
1266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7-16
1265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7-16
1265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7-15
1265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7-15
1265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7-14
1265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7-14
1265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7-13
126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7-13
126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7-13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7-13
1265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7-12
1264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7-12
126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7-11
126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7-11
126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7-11
1264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11
1264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7-11
1264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7-10
1264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7-10
1264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7-09
1264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7-09
1263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7-08
1263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7-08
1263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7-07
1263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7-07
126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7-06
126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7-06
126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7-06
126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7-06
1263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7-05
1263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7-05
1262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7-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