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빛 인생이 오기전에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가을빛 인생이 오기전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82회 작성일 17-05-09 00:08

본문






















      ♧가을빛 인생이 오기전에♧

         
      
      멀리 보이는 산등성이
      바로 내가 살던 삶의 고향이었나?

      구비진 비탈길 숨 가프게 오르고
      내리던 저 산 꼭대기에 지금도
      살고 있을 힘들고 고달프던

      삶의 추억이 있는 그곳이 있었기에
      새롭게 변해가는 내가 있지 않은가?

      눈물로 만들어 놓은 계곡은 쉼없이
      흘러 가도 그곳 또한 새로운
      삶의 쉼터가 되었으니.

      다시 오르는 높은 산은
      풀지 못할 숙제라는 이름을 가진
      나무와 풀로 울창한 숲이 되어
      앞이 보이지 않겠지만,

      나뭇잎 하나 풀 한포기 인생의 벗을
      삼고 들꽃의 향기는 내 사랑이 되어

      오르다 보면 잠시라도 쉬어 가는
      덩그라니 놓여 있는 바위라도
      만날 수 있다면 행복 하지 않겠는가?

      오르다 미끄러진들
      그 길을 되 돌아 갈 수 없으니
      쉬어가라 손짓하는 바람을 만나면

      작은 미소로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며
      내 그리운 사랑과 삶을 위하여

      오늘도 내일도 또 다음날에도
      최선을 다 하며 살고 싶다.

      혼자 걷는 인생길이 가을빛
      으로 물드는 그날이 오기전에..

      글:안 성란/옮긴이:竹 岩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19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3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3 05-19
39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5-19
39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5-19
39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05-18
3927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5-18
39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0 05-18
39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5-18
392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5-18
39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5-17
3922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5-17
39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5-17
39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5-17
391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5-17
3918
선택 댓글+ 1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5-16
39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5-16
39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5-16
391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5-16
39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5-16
39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05-15
39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5-15
39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5-15
391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5-15
39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5-14
39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5-14
390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5-14
390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5-14
3905
최고의 명약 댓글+ 1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5-13
39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5-13
3903
혼자하세요 댓글+ 1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5-13
39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5-13
39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5-13
390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5-13
3899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5-12
38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5-12
38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5-12
389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5-12
389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5-11
38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5-11
3893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5-11
38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5-11
38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5-11
38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5-10
3889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5-10
38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5-10
3887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5-09
38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05-09
38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5-09
3884
엄마 댓글+ 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5-09
열람중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5-09
38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05-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