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을 사흘만 볼 수 있다면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내가 세상을 사흘만 볼 수 있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59회 작성일 17-05-12 06:35

본문


 


 

 

♧ 내가 세상을 사흘만 볼 수 있다면 ♧



첫째 날.
사랑하는 이들을 다 불러 모아놓고
그 동안 목소리로만 듣던
그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보겠습니다.
오후에는 시원한 숲속을 거닐면서
자연세계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겠습니다.
그리고 황홀한 저녁 노을을 보겠습니다.
당연히 그날 밤은 너무 감격해서
잠을 이룰 수가 없겠지요.

둘째 날.
새벽 일찍 일어나 밤이 낮으로 바뀌는
감동적인 순간을 보고 싶습니다.
아침에 들를 곳은 미술관입니다.
그 동안 나는 예술품들을 손으로 만져서
감상해왔습니다. 촉감으로 느끼던 그것들을
직접 보고 싶습니다.
내 눈으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다음에는 극장이나 영화관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촉감으로만 느끼던 것들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면
그 스릴이 정말 대단할 거예요!

셋째 날.
다시 한 번 해가 뜨는 광경을 바라보겠습니다.
그 다음엔 거리로 나가 사람들이 오가는 광경을
바라보겠습니다.
빈민가, 공장, 아이들이 뛰어 노는 놀이터에도
가보겠습니다.
외국인들이 사는 지역도 방문하겠습니다.
그것으로 외국여행을 대신할 수 있겠지요.
헬렌 켈러
- html 제작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칸소네-샹송-죽도록사랑해서(아모레미오 ♬

>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오..핼렌켈러......
나는 우리들은...사흘을 ..아무 고마움도 없이 걍 하루하루를  불만이나  괴로움들으로 날려보내며 살고있는데...


깊이 반성하고갑니다,,,며칠이나 갈지 모르지만  ㅎ 감사합니다 꾸벅

Total 13,531건 19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3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3 05-19
39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5-19
39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5-19
39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5-18
3927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5-18
39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9 05-18
39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5-18
392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5-18
39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5-17
3922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5-17
39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5-17
39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5-17
391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5-17
3918
선택 댓글+ 1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5-16
39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5-16
39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5-16
391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5-16
39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5-16
39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05-15
39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5-15
39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5-15
391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5-15
39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5-14
39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05-14
390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5-14
390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5-14
3905
최고의 명약 댓글+ 1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5-13
39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5-13
3903
혼자하세요 댓글+ 1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05-13
39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5-13
39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5-13
390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5-13
3899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5-12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5-12
38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5-12
389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5-12
389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5-11
38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5-11
3893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5-11
38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5-11
38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5-11
38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5-10
3889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5-10
38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5-10
3887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5-09
38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05-09
38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5-09
3884
엄마 댓글+ 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5-09
388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5-09
38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5-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